◎ 에너지 일반
▲ 물가·여론 부담에 에너지요금 정상화 ‘미봉책’…“전기료 시한폭탄 연장”(동아일보)
▲ “한전 상황 이해하지만…산업 위축될 것”(이데일리)
▲ 지역소멸 위기감에…지자체들, 양수발전소 유치 총력전(서울신문)
▲ “2050 탄소중립, 에너지요금 현실화 없이 실현 불가능”(에너지플랫폼뉴스)
▲ [사설] 전기요금 ‘반쪽 인상’…표심에 휘둘리지 말고 근본 해법 찾아야(서울경제)
◎ 원자력
▲ 세계가 선택한 탄소중립 수단은 ‘원전’…원전 수출 확대 노력 필요(에너지경제)
▲ '재생에너지 강국' 스위스도 원전 수명 연장…에너지 수급 고려(연합뉴스)
▲ 저장고 차오르는데 ‘원전 폐기물 시설법’ 제자리(동아일보)
▲ [기고] 루마니아 원전 기술 수출이 사용후핵연료 특별법에 주는 시사점(한국경제)
▲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완충재 기술 상용화(디지털타임스)
▲ 원전동맹, 원전교부세 신설 촉구 서명부 국회 전달(KBS뉴스)
◎ 재생 및 수소
▲ 해상풍력, ‘고금리 강풍’에 휘청…최대 업체도 “美사업 철수”(동아일보)
▲ 사업자 1명이 태양광 489개…같은 주소 '쪼개기 발전소'(중앙일보)
▲ 전남도, ‘규제 전봇대’ 해결…해상풍력발전사업 탄력(KBS뉴스)동영상
▲ 인공지능 만난 그린에너지, 제주 미래 가치 키운다(동아일보)
▲ 저 넓은 산업단지 지붕은 언제 태양광으로 덮이나(프레시안)
▲ 수협, 해상풍력 난개발 막을 특별법 제정 시급(세계일보)
▲ 창원 'K수소 거점도시'로 뜬다(한국경제)
◎ 화력
▲ 가스공사, 천연가스 생산기지 핵심 부품 '국산화 성공'(뉴시스)
▲ ‘국민 부담’ 지적 LNG 우회판매 방치···우회도입 기업 증가(아시아투데이)
▲ 2050 넷제로 달성 위해 CCUS 지원 정책은 필수(가스신문)
◎ 기타
▲ (프랑스) 프랑스는 원자력으로 생산된 수소를 ‘녹색’ 수소로 분류해야한다고 주장하며 독일과 대립
ㅇ EU회원국들은 원자력으로 생산한 가스를 ‘녹색’에너지로 간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규정을 논의 중임
ㅇ 프랑수아 델라트르(Francois Delattre) 프랑스 대사는 “재생에너지와 저탄소수소가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면 수소시장 발전이 지연될 것”이라고 발언
ㅇ 프랑스는 자국 전력의 약 70%를 원자력발전으로 공급하는 반면 독일은 지난 4월에 마지막 원전을 폐쇄한 바 있음
ㅇ 독일은 천연가스 사용 감축과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수단으로 수소 활용에는 공감
- 독일은 지난 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독일을 연결하는 수소 배관망 프로젝트인 H2Med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음
- 독일 프란스카 프란트너(Franziska Brantner) 경제기후행동부장관은 H2Med 프로젝트에 대해 “프로젝트 진행이 수월했던 것만은 아니다”라고 하며 “그러나 충분히 빠르게 지속될 것이라는 것에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발언
※ AFP News(10.19) https://vo.la/OHQ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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