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산업용 전기료만 인상 유력…재생에너지 10조 회수 추진(서울신문)
▲ 에너지바우처 지원액 늘어나는데…예정처 "재정 점검 필요"(뉴시스)
▲ 한전 "더딘 전기료 인상 못버텨"…도매가격 낮출 자구책 꺼냈다(서울경제)
▲ 민간발전업계 "올겨울 안정적 전력·열 공급 총력"(에너지경제)
▲ "수소·송전망 … 2030년까지 6천조 에너지전환 시장 열린다"(매일경제)
▲ [기고] 에너지 가격의 정상화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시작(서울신문)
◎ 원자력
▲ 중저준위 폐기물 넘기는 데만 ‘45년’…핵심은 인수기준 현실화(전기신문)
▲ 원전산업 진출·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경주서 세미나·컨설팅(연합뉴스)
▲ RE100 건너뛰고 CF100 직행‥"마차를 말 앞에 매는 격"(MBC뉴스)동영상
▲ ‘좌초 위기’ 차세대 원전 SMR…국내 투자 기업 어쩌나(경향신문)
▲ 일 오염수보다 독한 핵폐수가 하루 30톤씩 바다로 샌다니(경향신문)
◎ 재생 및 수소
▲ “국가 REC, 인위적 시장 통제” 태양광 발전사업자들, 국제기구에 호소(전기신문)
▲ "우리 지역이 양수발전소 최적지"…지차제 6곳 막바지 유치전(한국일보)
▲ "제주도 전력생산 50% 그린수소로"(매일경제)
▲ ‘재생’ 바라며 10년 가꿨더니…‘범죄 온상’ 변질한 日태양광시설(조선일보)
▲ 코트라, K-풍력 유럽 북해 공급망 진입 지원(뉴시스)
▲ “보령신항, 탄소중립 거점으로”…해상풍력단지 조성 협력 요청(한겨레)
▲ [기고]수소경제로 가는 길(머니투데이)
▲ [기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제안(파이낸셜뉴스)
◎ 화력
▲ 동절기 가스요금은 동결…"국민 부담 최우선 고려"(머니투데이)
▲ 휴·폐업에 전국 주유소 12년 만에 최저…알뜰주유소는 증가(조선일보)
▲ 美의 러 LNG '북극2' 사업 제재에 日 "일부 영향 불가피"(뉴시스)
◎ 기타
▲ (미국)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생산한 전력의 송전선 연결 확대 프로젝트에 약 35억 달러(약 4조 7,000억 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ㅇ 58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승인한 양당협의의 사회기반시설(인프라) 법안에 의해 지원될 예정임
ㅇ 미국 제니퍼 그랜홈(Jennifer Granholm) 에너지부 장관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전력망은 건설된 지 100년이 넘었으며 태풍, 홍수 및 폭염으로 인해 노후화된 상태라고 답변하며 투자 필요성 강조
- 2021년 텍사스 전력망이 한파로 붕괴되면서 200년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만 가구에 전력공급이 중단된 바 있음
ㅇ 미국 에너지부(DOE)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부터 35GW의 추가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
※ Reuters(10.19) https://vo.la/aTD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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