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국민 47%, 원전·신재생에너지 균형 있는 확대 찬성"(연합뉴스)
▲ 전기요금 산업용만 인상 검토(매일경제)
▲ 발전업계, 배출권 강화 '발등에 불'…내년 집단에너지도 10% 유상 구매해야(전자신문)
▲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느냐가 기술력…에너지 자립 위해 뛰는 빅테크(한국일보)
▲ 전기차에 충전한 전력, 집에서도 사용(매일경제)
▲ 민간 데이터센터 76% 수도권에 편중…전력수급 과부하 우려(매일경제)
▲ 규제기관, 정치와 분리됐지만 비싸진 전기료는 '소비자 몫'(에너지경제)
◎ 원자력
▲ 정부, 내년 중소·중견기업 원전설비 수출보증 250억 신규 지원(연합뉴스)
▲ "'원전 늘려야' 국민 55.5% 찬성…우리 동네 원전은 56.4%가 반대"(아주경제)
▲ 신규건설·해체 ‘두 토끼’ 잡기… ‘K-원전’ 글로벌 영토 넓힌다(문화일보)
▲ 울주군 신규 원전 유치 둘러싸고 갈등(동아일보)
▲ 원자력환경공단, 해체폐기물 처리·처분 기술발전 협력(에너지신문)
▲ [기고] 원자력안전법, 통합인허가 등 도입하고 중복규제 없애야(문화일보)
◎ 재생 및 수소
▲ 2023년 글로벌 수소 원가 전년比 51% 상승(에너지플랫폼뉴스)
▲ 태양광 제품 가격 연쇄 하락…업계, 미국 시장 정상화 촉각(전자신문)
▲ 수소산업 성장-탄소중립 ‘두 마리 토끼’ 잡아야 수소경제 산다(한겨레)
▲ 비리의혹에 멈춘 새만금 풍력사업…지원센터는 계속 짓는다?(국민일보)
▲ GIST '유기 태양전지' 세계 최고 효율 달성(파이낸셜뉴스)
▲ 수소산업 성장-탄소중립 ‘두 마리 토끼’ 잡아야 수소경제 산다(한겨레)
▲ '해상풍력 고정식 지지구조' 최적화 가이드라인 수립(에너지신문)
◎ 화력
▲ OPEC, 2045년까지 높은 원유 수요 유지(에너지신문)
▲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투데이에너지)
▲ 산단 집단에너지 LNG 건설 신청 3GW까지 증가…정부는 '미적'(전자신문)
◎ 기타
▲ (세계) 세계에서 가장 큰 핵융합 프로젝트 ITER 관계자는 퇴직한 엔지니어를 재고용할 계획 발표
ㅇ ITER은 총 3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공동 핵융합 실험으로 코로나 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공급망이 붕괴된 이후 다시 프로젝트에 재시동을 걸고자 함
- 원 ITER계획은 약 50억 달러(약 5조 9천억 원)를 투입하여 2020년부터 시운전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였음
ㅇ ITER 피에트로 바라바스키(Pietro Barabaschi) 총장은 “ITER 같은 시설을 완성하고 다시 처음부터 설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현재 없다”며 “관련 지식은 어디인가에 있지만 정리되지 않았다. 우리는 퇴직한 직원들을 다시 불러와야 한다”고 발언
- 또한, 바라바스키 총장은 핵융합 물리학자들이 동료심사를 받는 저널에 새로운 발견을 발표 및 공유하기 때문에 엔지니어들보다 노하우 관리에 능하다고 설명
ㅇ 쿄토퓨저니어링 CEO Satoshi Konishi 또한 “핵융합은 본 적 없는 다양한 기술을 결합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엔지니어링 뿐만 아니라 핵융합 물리학의 중요성 강조
※ Bloomberg(10.16) https://vo.la/LET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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