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대통령 공약 ‘독립 규제기관 설립’ 실현 가능성은…(전기신문)
▲ 미국 에너지부, 송전망 건립에 1조7,630억 투입… 3.5GW 재생E 공급망 확보(인더스트리뉴스)
▲ 설비 없는 '가상발전소'가 온다(오마이뉴스)
▲ 과도한 전기 만능주의(이투뉴스)
▲ 전력거래소, 공공데이터 활용지원 가이드북 배포…전력시장 안내자 역할 ‘톡톡’(전기신문)
◎ 원자력
▲ ‘우리집 옆 원전’ 소형모듈원전에 민관 의기투합…SMR 얼라이언스 출범(서울신문)
▲ 환경장관, 일본에 “오염수, 악영향 없도록 처리돼야” 우려 전달(서울신문)
▲ 한수원, 중저준위 방폐물 인도량 대폭 늘린다…보틀넥 해소 추진(전기신문)
▲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韓만 고준위방폐장 부지도 못 정해”(이데일리)
▲ 아세안 9개국 방사선 측정 기술 역량 강화 지원(에너지데일리)
◎ 재생 및 수소
▲ “재생에너지 불리한 한국, 그린수소 생산비용도 높아”(전자신문)
▲ '블루수소' 넘는 궁극의 청정에너지…선진국 '백색수소 골드러시'(아시아경제)
▲ RE100 수요확대로 재생에너지 전력직거래 '꿈틀'(이투뉴스)
▲ 재생에너지 전환 뒤처진 한국, ‘전력거래소 독립성 확보’ 선결 제기(아시아투데이)
▲ 에너지공단, 6000억 규모 펀드로 기업 RE100 이행 ‘마중물’(전기신문)
▲ 정선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 추진(에너지경제)
▲ 국제감축분, 해답은 재생에너지 'O&M 기술력'(전자신문)
▲ [기고] 제주 '공공 주도 풍력 2.0' 실행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부터(한국경제)
◎ 화력
▲ 사우디·러, 연말까지 석유 감산기조 유지 재확인(조선비즈)
▲ 가속화하는 중·러 에너지 협력…“극동 천연가스관 추가 건설 계약”(조선비즈)
▲ [칼럼] 들끓는 유가, 석유 빈국 한국이 위험하다(디지털타임스)
◎ 기타
▲ (미국) 뉴욕주정부는 가격상승 및 인플레이션으로 재협상을 요청한 해상풍력발전사업자 단체의 요구를 반려
ㅇ 뉴욕시의 전기, 가스, 수도 시설을 관리하는 핵심 입법기관인 뉴욕시공공서비스위원회(NYSPSC)는 “뉴욕이 필요한 재생에너지원을 제공하는 경쟁입찰과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해상풍력발전사업자 단체의 요구를 거절
- 에너지사업자들은 4개의 해상풍력발전사업과 86개의 청정에너지사업에 대해 추가적인 구제지원을 요청한 바 있음
- NYSPSC Rory Christian 의장은 “(사업자들이)요청한 계약의 개정은 경쟁입찰과정 밖에서의 조정”이라고 말하며 “그러한 구제지원은 위원회 정책과 근본적으로 합치되지 않는다”라고 발표
ㅇ NYSPSC는 반려한 요청이 받아들여졌다면 일반 가정 전력사용자는 약 6.7%, 산업전력사용자는 약 10.5%의 월 전력요금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
※ Fox News(10.16) https://vo.la/QFV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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