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산업부, 이··팔 전쟁에 에너지 불안…"8개월분 비축 위기시 방출"(뉴시스)
▲ “탄소중립 기반 조성하려면 국가 열에너지 정책 수립해야”(전기신문)
▲ 취약층에 최대 59만2000원 난방비 지원…어린이집도 도시가스료 감면(경향신문)
▲ “최종에너지 소비 중 열에너지가 50% 차지”(이투뉴스)
▲ 에너지공기업 장기보관 자재 1.6조…"3년내 4000억 절감"(뉴시스)
▲ 에너지스토리지 확산 위해 '다양성'·'속도전' 에 주목(전기신문)
◎ 원자력
▲ IAEA "日 방류 오염수 삼중수소 농도, 기준치보다 낮아"(아시아경제)
▲ 스웨덴, 에너지 안보위해 원자력 발전 확대 결정(뉴시스)
▲ 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 "고준위특별법 조속히 제정돼야"(세계일보)
▲ 한전KPS, 체코 원전 수주에 촉각... K-원전 수혜(아시아투데이)
▲ [기고] 원전 정비 효과, 평가할 수 있어야(머니투데이)
◎ 재생 및 수소
▲ IBS, AI로 그린수소 생산 촉매 '챔피언' 찾았다(전자신문)
▲ 효율·비용 잡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태양광 산업의 게임체인저 뜬다(조선비즈)
▲ 가까이하기엔 너무 비싼 풍력발전...미국 기업·가계서 회의론 확산(이투데이)
▲ 요란하게 출발한 경기 수소경제…4년간 이룬 성과는 ‘초라’(서울신문)
▲ 동작, 세계 첫 ‘수소전기 청소차’ 운행 시작(서울신문)
▲ 태양광부터 수소까지…친환경 에너지로 성장동력 삼는 기업들(헤럴드경제)
◎ 화력
▲ EU, 올겨울도 에너지 리스크?…"中 수요급증 영향받을 수도"(연합뉴스)
▲ 이제 전국 주유소의 절반 넘었다…‘셀프 전성시대’(조선일보)
▲ 유럽으로 간 미국산 LNG…‘수급 조절자’ 역할 커졌다(에너지경제)
▲ 휘발유값 절약을 위한 ‘팁’(이투데이)
◎ 기타
▲ (중동) 미국 에너지 대기업 셰브론(Chevron)은 이스라엘 당국 요청으로 이스라엘 해안에 있는 천연가스전을 폐쇄하면서 세계
천연가스 시장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ㅇ 폐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Hamas) 간의 분쟁이 격화 되는 가운데 결정되었으며 천연가스전은 가자지구에서 발사되는
로켓포의 사정거리 내에 있음
ㅇ 폐쇄된 타마르(Tamar) 천연가스전은 이스라엘 남부 해안에서 15마일(약 24km) 떨어져 있으며 이스라엘 에너지 수요의 70%를 생산함
ㅇ 폐쇄가 장기화되면 이스라엘의 이웃국인 이집트와 요르단에 대한 가스 수출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이미 경색된 상황인 글로벌 가스
시장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음
ㅇ 또한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타마르 천연가스전 폐쇄는 북반구 국가의 천연가스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와 겹침
- 유럽 천연가스 지표 역할을 하는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10.10일에 약 12% 급등하여 1MW당 약 49유로(약 7만원)에 달함, 에너지 컨설팅회사 우드맥켄지(Wood Mackenzie)는 이러한 가스가격
급등의 원인을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지목
- 작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의 경우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1MW당 169유로(약 24만원)까지 급등한바 있음
※ CNN(10.10) https://vo.la/YOC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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