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집단에너지, 내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유상 할당…“EU 등 세계 추세에 역행”(전자신문)
▲ 대놓고 원전 밀어주기?...정부 용량요금 개선안에 업계 반발(전기신문)
▲ 발전연료 개소세 인하 7000억…전기료 불 끄려다 지구만 골병(국민일보)
▲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기반 마련…사업 확대 기대감 'UP'(에너지경제)
▲ [칼럼] 넷제로 시대, 전력공급 과잉을 바라보는 인식 전환 필요(중앙일보)
◎ 원자력
▲ "같이 일할 한국 기업 찾아요"…'K원전' 세계서 통했다(한국경제)
▲ EU도 친환경 기술에 원전 포함 가닥…전세계 CFE 확산되나(머니투데이)
▲ 한빛원전 수명 연장…인근 지자체 잇단 보완 요청(KBS뉴스)동영상
▲ ‘주민 보호’ 없는 한빛원전 환경평가서(세계일보)
▲ "노후 원전도 보조금 줘야"…EU, 프랑스 손 들어줬다(한국경제)
▲ NHK “日 오염수 고농도 삼중수소 검출”(세계일보)
◎ 재생 및 수소
▲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투자, 위험관리는 하고 있나(중앙일보)
▲ 한전 산하 발전사 REC 비용 늘면 전기요금도 인상(에너지플랫폼뉴스)
▲ 수소도시 울산의 힘…세계최초 수소전기트램 달린다(매일경제)
▲ ‘수소 상용차’로 한국 뒤쫓는 중국…“승용차 위주 정책 바꿔야”(중앙일보)
▲ 과학기술에 AI 접목…태양광발전 고장진단 정확도 95%(파이낸셜뉴스)
◎ 화력
▲ ‘최악 온실가스’ 메탄, 발전소 앞 공원 환기구에 연 8천 톤 샌다(KBS)동영상
▲ 발전소 굴뚝에서 드라이아이스 만든다(중앙일보)
▲ 수도권 알뜰주유소, 올해 안에 10% 넘게 확대(한국경제)
▲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천천히’…고유가 틈 탄 기름값 짬짜미 단속(한겨레)
▲ [사설] 중동전에 이란 개입 가능성, 오일 쇼크 대비해야(파이낸셜뉴스)
◎ 기타
▲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사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용 전력 공급을 위해 원자력 전문가를 영입
ㅇ MS는 AI가 상당한 전력을 필요로 한다며 AI와 데이터센터 전력을 SMR 발전으로 자체 충당하는 로드맵에 착수했다고 밝힘
- MS는 핵기술 프로그램 책임자로 SMR과 MR 통합기술을 이끌 원자력 기술 전문가를 선발할 계획
ㅇ MS의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는 원자로 개발 회사 테라파워를 설립하여 SMR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음
- 2023년 5월 MS는 헬리온社로부터 2028년부터 핵융합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매년 최소 50MW 공급받는 전력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ㅇ 테라파워는 현재까지는 MS와 에너지 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원자로 개발 추진 상황에 따라 향후 계약 체결이 예상됨
※ CNBC(9.25) https://vo.la/PI7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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