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산업부 국감 쟁점은 '전기요금·원전' 등 에너지정책(아시아경제)
▲ 전기요금 11월 초중순 두 자릿수 인상가나… ‘SMP 상한제’ 초강수도 효과 미미(서울신문)
▲ '전력도매가 상한제' 4개월…한전, 1.3조 아꼈다(한국경제)
▲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예산이 남아돈다(전자신문)
▲ 고효율 에너지 친환경 거대 도시를 꿈꾸며(전자신문)
◎ 원자력
▲ 한국수력원자력, 신한울 3·4호 건설 재개, 원전 생태계 살리기 앞장(한국경제)
▲ 최근 5년간 고장으로 원전 가동 정지 34건(KBS뉴스)
▲ KOTRA, ‘거대 원전시장’ 인도를 공략하라(전기신문)
▲ 6점 만점인데 7점, 점수 반올림해 합격…황당한 ‘원자력 면허시험’(조선일보)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하는 합리적 이유’ 묻는 대학 과제(경향신문)
▲ ‘원전 르네상스’ 외치는데 고준위방폐장 계획은 ‘제자리 걸음’(에너지경제)
▲ 사용후핵연료 해결은 국가적 차원의 과제(동아일보)
▲ [기고] 원전 생태계 복원, R&D가 관건(서울신문)
◎ 재생 및 수소
▲ 양수발전 등 '스토리지믹스'로 신재생 출력 보완(서울경제)
▲ 자가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정부가 보조금 주며 운영 제한?(국민일보)
▲ 전력연,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기술’ 해외 실증(전기신문)
▲ 800m마다 풍력 터빈 윙윙…新공법으로 비용·환경 ‘두토끼’(국민일보)
▲ 전주시, 재생에너지 문화 확산 '앞장'…태양광 교육 진행(뉴시스)
◎ 화력
▲ 산업부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원유·LNG 수급 안정 총력"(에너지경제)
▲ "美, 러시아산 원유 제재 집행 강화"…위반 의혹 업체 조사중(연합뉴스)
▲ 주춤하던 유가 또 치솟나…중동 수입 20%나 늘린 한국 '불안'(매일경제)
◎ 기타
▲ (세계)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에너지믹스 중 재생 및 다른 저탄소에너지원 비율이 2050년까지 4~6배 증가해야 파리협정 목표 달성 가능
ㅇ 보고서에 따르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은 과거 석탄에서 석유 및 천연가스로의 에너지 전환보다 3배 더 빠르게 진행되어야 함
- 또한, 보고서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재생에너지 비율이 2021년 12%에서 2050년까지 50~70%로 증가해야 한다고 밝힘
ㅇ 보고서는 “과거에도 우리 사회는 에너지전환을 겪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며 “지구온난화와 지구 평균 표면온도가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1.5도 상승하는 것을 막으려면 재생에너지와 다른 저탄소배출 에너지원을 빠르게 증가시켜야 한다”고 주장
ㅇ BCG 보고서는 2050년까지 세계 전력 소비는 2021년의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1인당 20MWh 이상의 전력이 요구될 것으로 예측
ㅇ BCG 이사 모리스 베른스(Maurice Berns)는 “이미 우리의 에너지 시스템을 넷제로로 전환시킬 대부분의 도구는 주어져있다”며 “우리가 필요한건 정책과 입증된 비즈니스 사례, 그리고 우리 경제 역사상 가장 큰 전환을 위한 역량이다”라고 발언
※ South China Morning Post(9.8) https://tinyurl.com/2uhdua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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