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에너지 프로슈머,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며 판매한다?(동아일보)
▲ 에너지안보, 조화로운 에너지 포트폴리오 구축 ‘관건’(투데이에너지)
▲ ‘탄소배출 최소화’ 탄소중립 실천의 핵심 방안(에너지신문)
▲ [칼럼] 조삼모사(朝三暮四) 전기요금 정책 안된다(에너지경제)
◎ 원자력
▲ MS, 차세대 에너지원 '소형원자로' 활용해 AI 구동한다(연합뉴스)
▲ 650조 'SMR 전쟁'…韓은 36점 만점에 20점(서울경제)
▲ 원자력硏,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선량·이동형 중성자 발생장치 개발(철강금속신문)
▲ 그로시 IAEA 사무총장 "해양 방류 영향 없도록 끝까지 관여"(뉴시스)
▲ [칼럼] 석탄발전소를 SMR로 바꿔보자(매일경제)
◎ 재생 및 수소
▲ 2050 탄소중립 가능할까, 챗GPT 대답은(투데이에너지)
▲ KAIST, KIST와 초고효율 수소 생산 성공…기존 대비 75배 효율 향상(전자신문)
▲ 한무경 "태양광 발전, ESS 충방전 손실로 원전보다 8배 비싸"(에너지경제)
▲ 발전공기업 신재생에너지 투자 규모, 화석연료 20% 그쳐(경향신문)
▲ "재생에너지, 경제성 확보 연구개발 집중해야"(에너지신문)
▲ 탄소 배출 없는 수소도시(투데이에너지)
◎ 화력
▲ 중부발전, 150㎿급 제주 LNG복합 3호기 건설 사업자 선정(이데일리)
▲ 자국서 뿜는 이산화탄소 말레이시아로 보낸다는 일본(한겨레)
▲ 프랑스, 1조 투입해 급행철도망 구축…2027년 '탈석탄' 목표(연합뉴스)
▲ "화력발전소 폐쇄되면 지역 경제는…" 태안 주민들 대책 촉구(한국일보)
▲ 인니 "선진국, 석탄발전 감축지원 열의 없어…자금 조달 늦어"(연합뉴스)
◎ 기타
▲ (세계) 원자력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신규 건설 원자로 수는 세계에서 가장 많으며 세계 원전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며 미국은 원전 주도권 탈환을 위해 노력 중임
ㅇ IAEA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21기의 원자로를 건설중이며 해당 원자로들의 발전 용량은 총 21GW로 추정
- 2번째로 원자로를 많이 짓는 국가는 8기를 짓는 인도이며 약 6G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 현재 미국이 건설 중인 원자로는 보글 원전의 4호기(1기)이며 약 1G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ㅇ MIT 원자력공학과 야코포 본조르노(Jacopo Buongiorno)교수는 “현재 중국이 원자력 기술 부문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답변
- 세계안보협력재단 이사장 케네스 루옹고(Kenneth Luongo) 또한 “중국은 현재 국제 원자력 부문에서 의지가 확고한 선도국”이라며 “심지어 매우 앞서가 있다”라고 본조르노 교수 의견에 동의함
ㅇ 기존에 이미 존재했던 원전시설의 70%는 OECD 국가에 위치하지만 현재 건설중인 원자로의 75%는 OECD 회원국이 아닌 국가들에 위치하며 이는 비OECD 국가들의 에너지 수요가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
ㅇ 사실 IAEA에 따르면 신축 원자로가 아닌 이미 건설했거나 잠시 가동을 중단한 원자로 숫자는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많으며(93기) 여기서 약 95GW의 전력을 생산함
- 본조르노 교수는 “미국에서 개발되는 새로운 기술, 특히 SMR이 상업적으로 성공한다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함
※ CNBC(8.30) https://tinyurl.com/5t394s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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