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내려야 할때 못 내렸다…시장과 다르게 가는 '연료비연동제'(머니투데이)
▲ 韓 주도 ‘CF100’ 공론화 시작…재계 ‘기대만발’(에너지경제)
▲ 배출권 무상 할당 기간 종료 앞둔 집단에너지 업계 ‘한숨’(전기신문)
▲ [사설] '무탄소 에너지' 尹이니셔티브, 탄소중립 위한 현실적 대안(한국경제)
◎ 원자력
▲ 원전 정기검사, 원자로 가동 중에도 한다(조선비즈)
▲ '탈원전 1호 국가' 이탈리아, 원전 부활 시동 걸었다(연합뉴스)
▲ '원전 메카' 경남, 캐나다 손잡고 세계로 간다(한국경제)
▲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추진에 거세진 주민반발(서울신문)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한달…예술가들의 비판 미술전 열린다(경향신문)
◎ 재생 및 수소
▲ 수상태양광 10개중 7개가 중국산(매일경제)
▲ "전 세계 태양광 늘릴 때 한국은 목표 낮추고 지원 삭감"(이투뉴스)
▲ 기후위기 5년 305일 남았다…“가장 빠른 온실가스 감축법, 태양광”(아시아투데이)
▲ 답답한 국내 풍력시장서 인천시가 꺼내든 '공공주도' 방식 해법될까(전기신문)
▲ 독일·폴란드 노하우 쏙쏙…울산서 2029년 세계 첫 수소트램 달린다(서울신문)
▲ 창원에 첫 그린수소충전소 운영된다(국민일보)
▲ 해남군, 재생에너지·농업농촌 상생 발전 모색 ‘첫 걸음’(에너지경제)
◎ 화력
▲ 혼란의 해상연료 시대…LNG 우세 속 메탄올 급부상(에너지경제)
▲ 윤곽 드러난 제주 LNG 복합발전…내달 중 예타 신청(아시아투데이)
▲ 세계 기후단체 삼성화재에 “석탄발전 지원 당장 중단하라” 공개 서한(전기신문)
▲ 러시아, 경유 수출 일시 제한…글로벌 에너지시장 불안 고조(서울경제)
▲ 영국, 석유·가스 개발 지속 허가 논란(KBS뉴스)동영상
◎ 기타
▲ (세계) 2022년 해상풍력발전으로 8.8GW의 에너지를 생산한 것으로 기록되며 2013~2022년 기준으로 두 번째로 높은 성장을 기록함
※ 2021년 해상풍력발전용량은 약 15.6GW으로 기록됨
ㅇ 세계풍력에너지협회(GWEC)가 발행한 2023 세계해상풍력보고서에 따르면, 2032년까지 국가들은 380GW의 새로운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할 것으로 추정됨
- 이 추가 발전용량의 약 절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될 것으로 추정됨
- GWEC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80GW 이상의 풍력발전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호주가 약 50GW로 상당한 발전량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
ㅇ 보고서는 공급망 교란, 복잡한 인증 절차 및 정책 기조 혼란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 및 산업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 강조
- GWEC 벤 백웰(Ben Backwell) 협회장은 세계 풍력에너지부문의 성장 및 회복을 위해 이러한 어려움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상풍력에너지의 공급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며 이는 인센티브 기반의 산업정책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힘
※ Energy Live News(8.28) https://tinyurl.com/mpjs42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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