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내년 6월 분산에너지특별법 시행...전력 공급 안정성 높인다(헤럴드경제)
▲ 한전, 연료비 조정단가 제출…4분기 전기요금 검토 돌입(뉴시스)
▲ 美·EU, 바이오항공유·선박유 상용화 코앞...한국은 '걸음마'(파이낸셜뉴스)
▲ 전기가 없다(헤럴드경제)
▲ [기고] 기후위기에 맞설 생활 속 에너지 절약방법(에너지경제)
◎ 원자력
▲ 尹대통령, 체코 대통령 만나 "신규 원전 건설에 우리 기업 참여를"(머니투데이)
▲ 원전만큼 급한게 핵폐기물인데…저장소 없어 원전 멈춰세울판(매일경제)
▲ 지하 120m 대형 구리원통에 방사성폐기물 가둔다(조선비즈)동영상
▲ 원자력, 호주의 미래에너지 발전안으로 채택될까?(SBS 뉴스)
▲ 원전 인재 한자리에…최대 규모 '원자력 생태계 박람회' 개최(뉴시스)
▲ 중동의 원전 건설 붐(한국일보)
◎ 재생 및 수소
▲ 치솟는 신재생E 전력가격에 태양광 사업자 간 희비 엇갈려 ‘후폭풍’(에너지경제)
▲ 출발은 비슷했는데…국내외 수소 전략, 어디까지 왔나(JTBC)
▲ 서울-뉴욕행 장거리 노선 수소 연료로 대체하려면 전세계 원전 30% 수준 전력 필요(조선비즈)
▲ 2023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20일부터 사흘간 GSCO 일원서(뉴시스)
▲ ‘한강 물’로 자동차 달리게 한다…성남의 그린수소 공장(중앙일보)
▲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공기업의 역할(동아일보)
◎ 화력
▲ ‘녹색금융 표방’ 산은·수은, 석탄화력 지원 확대(세계일보)
▲ 호주 정부 "원전으로 석탄화력 대체하는 데 330조원 필요"(연합뉴스)
▲ 뉴욕서 화석 연료 퇴출 요구 가두행진(동아일보)
◎ 기타
▲ (세계) 영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원전 가동에 필수적인 연료 제공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약 2억 4,300만 달러(약 3,200억 원)를 대출해줄 계획이라고 발표
ㅇ 영국 정부 성명에 따르면 해당 조치는 우크라이나가 겨울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러시아 공급에 대한 의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임
ㅇ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그랜트 샵스(Grant Shapps) 장관은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여 러시아 폭격에 훼손된 원자로를 둘러봄
ㅇ 영국 정부는 영국 기반 회사인 우렌코(Urenco)사를 지원하여 우크라이나에 필수적인 우라늄 농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
- 정부 성명에 따르면 우렌코사는 우라늄 농축 서비스로 명성있는 기업이며 2009년부터 우크라이나 원자력 공사 에네르고아톰(Energoatom)에 우라늄을 공급해왔음
ㅇ 샵스 장관은 “영국은 러시아 침공에도 변함없이 저항하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격에 맞서 싸우고 다시 국가를 재건할 때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샵스 장관은 “푸틴 대통령은 에너지를 전쟁 무기로 사용했다. 영국의 이러한 지원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급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고 자국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덧붙임
ㅇ 우크라이나는 전력 생산의 절반 이상을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가장 큰 원전인 자포리지야 원전을 통제하고 있음
※ Anadolu Ajansi(8.24) https://tinyurl.com/3ctm7f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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