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韓, 전력소비 세계 8위…전력미스매치에 블랙아웃 우려(헤럴드경제)
▲ 한전, 18일 전기요금 인상안 정부 제출…추석 이후 발표할 듯(서울신문)
▲ 내년 6월 분산에너지특별법 시행…전력 공급 안정성 높인다(헤럴드경제)
▲ '전기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급증 …"원전 30기 분량 전력 더 필요"(매일경제)
▲ "신재생 의존은 한계 …SMR 활용 앞당기고 송배전망 확대해야"(매일경제)
▲ "사고 우려" 83%에도 "유지· 확대를" 45%...'당장 포기 못할 원전' 딜레마(한국일보)
▲ 한전KDN, '산단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에너지 비용 절감(에너지경제)
◎ 원자력
▲ 새울 3,4호기 준공해도 정상가동 어렵다(이투뉴스)
▲ 현대건설, 동유럽에 소형모듈원자로 사업 진출 ‘시동’(경향신문)
▲ “SMR 국내외 실증으로 수출 경쟁력 높여야”…KIAT 산업기술정책포럼(이데일리)
▲ 고준위방폐물 특별법! 또 미룰 수는 없다(한국일보)
▲ ‘사고나면 어쩌려고’…일본, 50년된 노후 원전 재가동(경향신문)
▲ 日오염수 대응 예산 2년새 4300억원 급증(헤럴드경제)
▲ 사고 지역 주민과 산물 기피현상까지…(한국일보)
◎ 재생 및 수소
▲ 배추·벼와 전기가 함께…'수익 6배' 끌어올린 태양광 틈새시장(중앙일보)
▲ 농지법 개정 4년째 '지지부진' 영농형 태양광산업 존폐위기(서울경제)
▲ '속도조절' 없던 일로…울산 풍력발전 재개(서울경제)
▲ 수소시대 선점 노리는 지자체…전문 인력 양성 나선다(서울신문)
▲ 일석삼조 독일 태양광…탄소 없이 내가 쓰고, 남으면 팔고(한겨레)
▲ '음식물쓰레기에서 수소를'…현실로 다가온 수소기술(연합뉴스TV)
◎ 화력
▲ "화석연료 위험 속여…미국 캘리포니아주, 5대 석유사 제소"(연합뉴스)
▲ "화석연료 퇴출하자" 기후주간 맞아 세계 곳곳서 시위(연합뉴스)
▲ 소상공인 올겨울 가스료 최장 4개월 분할납부 가능하다(이데일리)
▲ LNG 가격 더 오를까…호주 LNG 노조, 24시간 파업 들어가(헤럴드경제)
◎ 기타
▲ (독일) 독일 숄츠 총리는 독일 에너지 발전에 지열에너지가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언
ㅇ 독일은 유럽의 가장 큰 지열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큰 관심을 받지 못함
- 그러나 작년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새로운 재생에너지원 발굴에 국가적 관심을 받게 됨
- 독일은 2030년까지 현재보다 10배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지열에너지 발전을 확대할 목표를 발표함
ㅇ 지열에너지 발전은 400미터 이상 깊이의 지열매장량에서 열에너지를 추출하는 과정을 거침
- 숄츠 총리는 “우리 목표는 2030년까지 최대한 많은 지열에너지를 추출하는 것”이라며 “특히 지열에너지가 우리에게 큰 관심사”라고 한 회의에서 발언
ㅇ 독일의 지열에너지 산업은 지역적 반대와 적은 국가 보조금과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열에너지의 가능성을 확대할 법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힘
※ Reuters(8.25) https://tinyurl.com/4v9ehv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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