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에너지가격 들썩이는데…전기요금, 4분기에도 동결될까(뉴시스)
▲ 추석엔 태양광 등 '전력 과잉'이 골머리…정부 첫 가을 대책(중앙일보)
▲ 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공사비 무이자 융자 지원(이데일리)
▲ 나이지리아, 국가 전력망 붕괴…수도와 36개주 전역 정전(뉴시스)
▲ ‘에너지정책 탈정치화’ 국가 미래 보장한다(동아일보)
◎ 원자력
▲ 원자력연, 사용후핵연료 처분 소재 국산화…6000억원 비용절감 기대(전자신문)
▲ 폴란드 대통령 "한폴 원전개발 결과 내길 희망"(아시아경제)
▲ 원안위, 한울4호기 원자로 수동정지…'냉각수 배관 누설' 정비(뉴시스)
▲ "에너지안보·탄소중립에 원전산업 중요"…산업기술 정책포럼(뉴시스)
▲ 정부 "日 오염수, 내년 3월까지 3차례 더 방류"(YTN)동영상
◎ 재생 및 수소
▲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 ‘뒷걸음’…국내 태양광 산업 ‘흔들’(한겨레)
▲ 늘어나는 태양광 시설 때문에 원전 정비 시기 앞당긴다는데(한국일보)
▲ 수력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 시작…정수장 소수력 발전 활용(KBS)동영상
▲ 일관성·전폭 지원 없는 수소 정책에…업계 “글로벌 시장만 믿는다”(전기신문)
▲ 전력거래소, 가을철 남는 전기 ESS 저장 추진(연합뉴스)
▲ 포항시, 수소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본격 나서(세계일보)
▲ “한국-영국은 지형적 특성 비슷…해양에너지 분야서 협력해야”(동아일보)
▲ 일본, 건전지처럼 꽂아 쓰는 수소 카트리지(KBS)동영상
◎ 화력
▲ 업계 관심 몰린 '용인 LNG 건설사업 계획' 조금씩 윤곽(전기신문)
▲ 가스·석유보일러 유럽서 퇴출...친환경 난방시장 빅뱅(헤럴드경제)
▲ IEA 사무총장 “화석연료 수요 2030년까지 정점”(전기신문)
◎ 기타
▲ (뉴질랜드) 뉴질랜드 최대 전력기업 제네시스 에너지(Genesis Energy)는 2026년부터 운영 예정인 3개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
ㅇ 제네시스사는 마나와투(Manawatu), 와이카토(Waikato), 호크스베이(Hawke’s Bay) 세 지역을 선정하고 최대 400MW의 태양광 발전용량을 설치할 예정
- 제안된 발전소가 규정을 만족하고 계획된 투자일정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면 2026년부터 첫 번째 발전소 운영 가능
- 제네시스사는 2026년까지 500MW의 태양광 에너지 생산이 목표라고 밝힘
ㅇ 뉴질랜드의 전력 수요가 증가하며 태양광 발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
- 뉴질랜드 국영 송전공사인 트랜스파워(Transpower)는 2050년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60~8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제네시스사 태양광사업부장 크레이그 브라운(Craig Brown)은 “최근 전기차(EV) 사용의 증가와 기업 에너지수요 증가는 기존 전력 공급에 큰 부담을 준다”며 “ 뉴질랜드의 다른 재생에너지 발전 선택지보다 태양광은 저렴하고 설치가 빠르다”고 발언
※ Renew Economy(8.21) https://tinyurl.com/mr454t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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