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추석 블랙아웃 올라… 정부, 전력수요 확대 나서(국민일보)
▲ 정부, 11차 전력계획에 삼성·SK 포함…반도체 단지 지원(조선비즈)
▲ “한국 제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파리협정 목표와 불일치”(한겨레)
▲ “탄소중립 시급…재생·원자력 등 모든 탈탄소 수단 활용해야”(이데일리)
◎ 원자력
▲ 튀르키예 산업장관 "2·3번째 원전, 한국과 협업할 준비돼"(연합뉴스)
▲ 한수원-코트라 '원전 생태계 활성화' 맞손…수출 플랫폼 지원(노컷뉴스)
▲ 원자력안전기술원, 대구서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이투뉴스)
▲ 원전해체까지 9개월 남았는데 , 해체인력 교육기간은 3일(전기신문)
▲ 일본, 대마도에 핵폐기물 처리장 추진‥한국에서도 논란?(MBC)동영상
▲ [기고] 해양과학 시각에서 보는 후쿠시마 방류수(매일경제)
◎ 재생 및 수소
▲ 역대 최대 300개 기업 몰렸다…수소, 에너지시장 게임체인저 되나(한겨레)
▲ 경기도, 도내 시·군과 태양광패널 이격거리 규제 단계적 폐지 추진(전자신문)
▲ "해상 풍력 시장은 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TBC)동영상
▲ "음식물 쓰레기서 수소 뽑는다"…국내 수소 생태계 확장(아시아경제)
▲ “수소 활용은 가야할 길…전략적 접근 필요”(한겨레)
▲ 내년 수소융합대학원 설립…‘인재 요람’ 기대하는 울산(서울신문)
▲ 충남 보령, 수소발전 밸류체인 구축한다(한국경제)
◎ 화력
▲ “에너지 기술 축적된 정유산업, 탄소저감 수행할 동반자”(조선일보)
▲ LNG 직수입 10년 후 50% 육박…"민간사 수급의무 함께 져야"(에너지경제)
▲ IEA "OPEC+ 감산에 4분기까지 공급부족 지속"(연합뉴스)
▲ “기존 모습은 잊어주세요”...정유업계 주유소, 변신 위해 안간힘(파이낸셜뉴스)
▲ [기고] 주유소 업계의 새 상생 전략,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한국일보)
◎ 기타
▲ (미국) 미국 최대 원자력발전 기업 듀크에너지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블루스 크리크(Belews Creek) 천연가스 발전소에 SMR 건설을 제안함
ㅇ 이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탄소배출 지침을 준수하는 듀크에너지사 2022 통합자원계획의 일부분임
* 2021 노스캐롤라이나주법에 따르면 기업은 2030년까지 2005년 수준 탄소배출량의 70%를 감축해야할 의무가 있음
ㅇ 듀크에너지사는 탄소배출량 70%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2030, 2033, 2035년의 세 종류의 계획을 제시함
- 듀크에너지사는 2035년 계획에서 두 개의 원전에서 추가적으로 600MW의 전기를 생산할 것을 제안
- 회사 관계자는 “첨단 원자로는 증가한 재생에너지원 배치에 상당히 필요한 운영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언
ㅇ 듀크에너지사는 2023~2025년에 블루스 크리크 지역 SMR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2025년 중반에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조기부지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함
- 블루스 크리크 SMR의 가동 예정시기는 2034년 1분기이며 두 번째 원전에 배치될 SMR은 2035년 1분기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
ㅇ 또한, 듀크에너지사는 SMR 건설을 통해 블루스 크리크의 석탄 발전소를 운영 중단할 예정이며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11개의 운영 중인 원자로에 대해 20년 면허 연장을 신청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밝힘
※ Power Engineering(8.16) https://tinyurl.com/5h2h3u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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