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전력산업 새 지평여는 키워드는 ‘데이터’(전기신문)
▲ 데이터센터 전력급증...2032년 42배 경고음(전자신문)
▲ 한전 적자 줄이려다 폭탄으로…‘SMP 상한제’ 보상 후폭풍(국민일보)
▲ '누적적자 늪' 한전, 요르단 발전소 매각(연합뉴스)
◎ 원자력
▲ 신규원전 계획에 “원전 르네상스” 들썩…건설비용-방폐장 마련은 숙제(동아일보)
▲ 후쿠시마 폐로 위원장의 걱정 "오염수 문제, 영원히 반복될까 걱정"(머니투데이)
▲ 원전 인근 지자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134만명 서명부 국회 전달(에너지경제)
▲ SMR·선진원자력시스템(동아사이언스)
◎ 재생 및 수소
▲ ‘비주류 해양에너지’로 재생에너지 간헐성 해결하고 수소경제 시대 연다(전기신문)
▲ "수소산업 미래를 그리다"…역대급 규모 'H2 MEET' 개막(노컷뉴스)
▲ 유럽의회,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비율 현 32%→2030년 42.5%로(뉴시스)
▲ 설명에 없던 ‘태양광 개발부담금’?…결국 소송전(KBS)동영상
▲ 울산, 포르투갈과 해상풍력 발전 협약(동아일보)
▲ 청주 5번째 수소충전소 준공…내일 운영 시작(KBS)동영상
◎ 화력
▲ IEA "화석연료 수요 2025년께 정점 찍을 것"(아시아경제)
▲ “가스·석유 보일러 퇴출!” 유럽의 결단, 난방 시장 어떻게 바꿀까? (헤럴드경제)
◎ 기타
▲ (중국) 중국 고위 관료, 외국 세력으로부터 국익 보호를 위해 에너지 부문의 비밀보안 유지를 강화할 것을 강력히 권고
ㅇ 중국 장젠화(Zhang Jianhua) 에너지국장은 “원자력을 비롯한 에너지 산업의 국가 비밀 보장을 강화해야하며 비밀유지 문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해야한다”고 발언
ㅇ 장젠화 국장은 에너지 부문의 핵심 기술 유출을 방지하는 강조하는 반면 외국 세력 앞에서 국익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강조
- 또한 “에너지 전환에는 반대와 장애물이 존재한다”며 “어떤 적대적인 외국 세력은 중국의 에너지 전략 계획을 왜곡시키기 위해 데이터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발언
- 적대적인 외국 세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루터스(Reuters) 마켓 애널리스트 존 캠프(John Kemp)는 장젠화 국장의 발언을 통해 중국이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국가 안보적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분석
ㅇ 장젠화 국장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에너지 소비국으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그와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증가했다며 “탄소중립 달성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경고
※ CNBC(8.17) https://tinyurl.com/2akf28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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