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방문규 "신규원전 건설·노후원전 계속운전 가능…한전 구조조정·요금인상 검토"(뉴스1)
▲ 8월 전력도매가격, 1년새 25.5%↓…역마진 해소는 '아직'(뉴시스)
▲ 굴뚝산업 넘어 ‘에너지산업 메카’로(KBS뉴스)
▲ 에너지공단, 고효율 기자재 인증 수수료 75% 감면…"중소기업 부담 완화"(이투데이)
▲ '기후에너지체험전' 개막…"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후에너지 배워"(에너지경제)
▲ '가축분뇨·음식물 쓰레기' 도시가스·수송 연료로…에너지연, 자원순환 기술 실증 성공(전자신문)
◎ 원자력
▲ 산업부, 2027년까지 원전설비 수출기업 100개사 육성(이투뉴스)
▲ 매각하고 지정 철회… 원전 지을 땅이 없다(조선비즈)
▲ 후쿠시마 1차 방류 종료…“파견 전문가, 원전서 오염수 이송량 등 확인”(KBS)동영상
▲ ‘핵잠재력’ 확보와 韓美 원자력협정 개정(동아일보)
▲ 日 국민 66% 오염 처리수 방류 '타당'...17%는 '타당치 않아'(뉴시스)
▲ [칼럼] 핵발전이 가장 싸다는 거짓말(한겨레)
◎ 재생 및 수소
▲ 판 커진 세계 수소 공급망 전쟁… 한국, 운송·저장 예산은 고작 4%(서울신문)
▲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 출범…20개 기관 참여(연합뉴스)
▲ 유럽 태양광업체들 파산 위기...中 모듈 재고만 2년 수요규모(파이낸셜뉴스)
▲ 스위스 주민투표서 알프스 태양광 추진 부결…넷제로 정책 난관(연합뉴스)
▲ '수교 50주년' 한국·인도, 뉴델리서 수소 협력 포럼 개최(연합뉴스)
▲ 중소·중견 RE100 고민 ‘대·中企 상생’서 답 찾았다(국민일보)
▲ 울산시 해외사절단, 포르투갈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시찰(뉴시스)
◎ 화력
▲ 화력발전소 애물단지 석탄재…‘무기단열재’로 재탄생(전기신문)
▲ 전국 유일 도심 속 석탄발전소…대구 주민들 "매연 고통"(JTBC)동영상
▲ 떴다 떴다 바이오 항공유…지속 가능한 길 찾는 정유업계(국민일보)
▲ "석탄발전 퇴출, 에너지안보 고려해 속도조절해야"(에너지경제)
▲ LNG·LPG저장시설 사업소·시공·설계사 기술동향 공유(이투뉴스)
◎ 기타
▲ (호주) 호주 야당대표 피터 더튼(Peter Dutton)은 원자력에 대한 자유당의 공식 입장을 확고히 하고 2025 선거를 위해 1998년 탈원전 정책* 폐기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 호주는 1998년 ‘호주 방사능 보호와 원자력 안전법’을 제정하여 원전 모라토리엄(중지) 정책을 도입해 현재까지 원전 개발을 금지해옴
ㅇ 더튼 당대표는 원자력은 저탄소 경제 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방향을 제공하며 현재 세계적으로 32개의 국가가 원자력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 주장
- 과거에 더튼 당대표는 “원자력 르네상스”를 주장하며 폐쇄된 석탄 화력 발전소에 SMR 설치를 제안함
ㅇ 또한 원자력 도입을 반대하는 노동당의 입장이 국익보다 정치적 이익을 위한 판단이라며 이러한 행동이 앤소니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연방총리와 크리스 보원(Chris Bowen) 에너지부 장관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비판
ㅇ 그러나 알바니지 총리는 호주에서 원자력은 경제적으로 실현이 어려우며 다른 재생에너지원이 충분하다고 말하며 기존 입장 유지
ㅇ 노동당 상원위원회는 원전 도입에 반대하며 탈원전 정책이 폐기되더라도 원전 가동을 위해서는 약 1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82%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주장
ㅇ 국민 여론 측면에서는 호주광물위원회(MCA)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9%가 원전 개발지지, 33%가 반대로 찬반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남
※ EnergyPortal.eu(8.16) https://tinyurl.com/3rsunb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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