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한총리 “한전, 적자 대책 없인 부도”…전기료 추가인상 시사(세계일보)
▲ 전력기금 '한전공대' 지원 예산 27% 삭감…태양광 등 신재생은 42%↓(뉴스1)
▲ 현실이 된 소상공인 ‘전기료 폭탄’(경향신문)
▲ 에너지 위기 직격탄 맞은 獨…산업생산 3개월 연속 역성장(한국경제)
▲ 산업부-美 네브라스카주, 청정에너지 전환 협력 강화 논의(뉴시스)
◎ 원자력
▲ 속전속결 허가 신한울 2호기…원전 정상화 탄력(연합뉴스)
▲ 선 넘은 고준위 방폐장 건설 지연…공장 멈춘다(에너지경제)
▲ 인도네시아 발판으로 소형모듈원전 수출 탄력 받나(한국일보)
▲ '사용후핵연료' 저장업체 선정 "국내업체 불리…안보 고려해야"(노컷뉴스)
▲ [기고]원전 규제와 운영, 이제는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머니투데이)
◎ 재생 및 수소
▲ 정부, 내년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지원 예산 42% 삭감(연합뉴스)
▲ 정부, 학교 태양광 사업 예산 전액 삭감(한국경제)
▲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 2024’ 내년 한국에서 개최(KBS)동영상
▲ 中 태양광에 또 칼 빼든 美…韓 이 회사 볕든다(머니투데이)
▲ 한국에너지공대, ‘해상풍력발전소 옆에 그린수소 플랫폼 짓는 게 최적’ 제안(에너지경제)
▲ 수소연료전지협회, 분산에너지로서 연료전지 활용방안 모색(이투뉴스)
▲ 韓·日 풍력산업 발전 위해 ‘맞손’(이투뉴스)
◎ 화력
▲ 석탄발전 투자하는 금융기관들 “중단은 어려워”(한겨레)
▲ 화력발전소 폐쇄 앞둔 지자체들 ‘지역지원 특별법’ 촉구(문화일보)
▲ 태안군, 화력발전 폐쇄 대응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적극 추진(연합뉴스)
▲ ‘기울어진 운동장’ 가스산업…독립·중립적 규제기관 필요(이투뉴스)
▲ 동서발전, 2035년까지 미세먼지 90% 감축…석탄발전 6기 폐지(아주경제)
◎ 기타
▲ (뉴질랜드) 뉴질랜드 Contact Energy사, 2027년까지 뉴질랜드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95%까지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힘
ㅇ Contact Energy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지열 및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밝힘
- 회사 관계자는 2023년 안으로 오클랜드(Auckland)에 160MW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한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힘
- Contact Energy사는 이미 뉴질랜드 북섬에 두 개의 지열 발전 프로젝트를 위해 약 7억 2,000만 달러(약 9,600억 원)를 투자
ㅇ Contact Energy사는 새로운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도입하면서 화력 발전 터빈의 사용을 줄여나가는 중임
- 테 라파(Te Rapa) 지역의 화력 발전소는 2023년 6월에 폐쇄, 타라니키(Taranaki) 지역의 화력 발전소는 2024년 말에 해체될 예정
ㅇ 또한 Contact Energy사는 전력망 배터리 시스템을 통해 공급 안정화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달
- CEO Michael Fuge는 전력망 배터리가 전력 수요가 낮을 때는 에너지를 저장, 높을 때는 에너지를 공급하여 화력 발전소에 대한 의존을 낮추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힘
※ IEEFA(8.14) https://tinyurl.com/2u59u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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