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규제 많고 고비용 韓에너지 … 대대적 혁신으로 비효율 없애야(매일경제)
▲ 11차 전기본, 첨단산업 영향 전력수요 상향할 듯…전문가 구성 완료(전자신문)
▲ 첫 아프리카 기후 정상회의 폐막…글로벌 탄소세 도입 촉구(연합뉴스)
▲ 양수발전소 잡아라…5개 지자체 유치전(서울신문)
▲ 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섬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효율개선(이투뉴스)
◎ 원자력
▲ 탈원전 독일 전력수입 늘어…원자력 발전 늘린 프랑스 등서(연합뉴스)
▲ 중국 리창·일본 기시다, 아세안 정상회의서 오염수 문제로 신경전(한국일보)
▲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 개최…'상생 및 소통협력 강화'(세계일보)
▲ ‘탈원전 상징’ 신한울 2호기, 이달 시운전(문화일보)
◎ 재생 및 수소
▲ 내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예산 42% 삭감(동아일보)
▲ 한전 신재생 전력 구입비 4년 뒤 6조6천억…올해보다 72%↑(연합뉴스)
▲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돛단배의 시대가 돌아왔다(헤럴드경제)
▲ 건설기계 전용 1호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이투뉴스)
▲ 태안군, 신재생에너지 전환 '박차'…해상풍력단지 개발 적극 추진(뉴시스)
▲ 안성시, 미니태양광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투데이에너지)
▲ 제주서 전국 첫 그린수소 버스 운행…확대 계획은?(KBS)동영상
◎ 화력
▲ 美·EU, ‘바이오 항공유’ 상용화 발 넓히는데...韓은 이제 걸음마(조선비즈)
▲ '아세안회의' 개최국 인니, 최악 대기질에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연합뉴스)
▲ 산업용 도시가스 단일요금제 필요성 대두(투데이에너지)
▲ 세계 최초 대형 가스터빈 관성자원 운영…전력사에 한 획 그은 남부발전(전기신문)
▲ 사우디·러시아 원유 감산에 디젤유 가격 큰 폭 올라(조선비즈)
◎ 기타
▲ (호주) 호주 최고 부호 라인하트 회장은 풍력·태양광 발전 위주의 재생에너지에 의존하는 대신 원자력 발전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
ㅇ 핸콕(Hancock) 그룹의 지나 라인하트 회장은 광석·석탄·농업 분야에서 호주 최대의 기업을 이끌고 있음
ㅇ 호주에서는 원자력 발전 도입과 관련해 투자비용과 방사능 오염 가능성과 관련하여 찬반 논란이 계속 중임
ㅇ 라인하트 회장은 “새를 죽이는 풍력 발전기나 대형 태양광 패널”보다 원자력 발전이 호주에게 더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발언
ㅇ 또한 탄소중립 정책 비용에 대하여 태양광 패널 설치비를 농민이 부담하는 것은 농업 기반을 무너트려 식량 안보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 라인하트 회장은 호주 농민이 탄소중립 정책을 위해 20만 달러 이상 장비에 투자하도록 강요받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며 정부 지원 확대 역설
ㅇ 현재 호주는 세계 3위 우라늄 생산국이지만 정책적 제한으로 인해 국내 원자력 발전 산업 지원에 대한 계획을 마련하지 않고 있음
※ EnergyPortal.eu(8.14) https://tinyurl.com/3twaa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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