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전기 절약하자더니…지자체는 펑펑 썼다(국민일보)
▲ '에너지정책 투톱 교체' 한전 우선순위는?…구조조정 vs 요금현실화(뉴스1)
▲ 요금폭탄 우려했는데 7월 전기료 그마나 '선방'…8월 고지서는(노컷뉴스)
▲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미·중, 긴장 제쳐두고 기후변화 협력해야”(KBS)뉴스
▲ 남부발전, 녹산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협력(전자신문)
◎ 원자력
▲ '최초 원자폭탄' 만든 미국서도 '찬밥 신세'…원전업계 '대반전'(한국경제)
▲ 외벽 두께 137㎝ 7.4 지진도 견뎌…근로자 3000명 모두 한국인(국민일보)
▲ 원안위, 日오염수 예산 45억도 부족…IAEA 특별기여금 사업 평가(뉴시스)
▲ [특별기고] 꼭 필요한 원전 이용률 제고 노력(전기신문)
▲'탈원전 부메랑' 獨, 나홀로 성장률 후퇴 제조기업 33% "해외로 공장 이전할 것"(매일경제)
▲ 스웨덴 국회 통상위원장 "원전 강국 韓과 긴밀한 협력 필요"(머니S)
▲ '오염수' 국제기구로…일 "WTO에 철폐 요청"(OBS)동영상
◎ 재생 및 수소
▲ 에너지 위기 가속화…풍력 '신바람' 분다(연합인포맥스)
▲ 한수원, 국내 태양광 설비 투자 ‘숨고르기’…RPS제도 부담(아시아투데이)
▲ 전력거래소, '일반수소 발전시장' 대규모 전원 가중치 하향(전자신문)
▲ "재생에너지 수출 5조원 달성, 공적금융 역할 중요"(에너지경제)
▲ 전남에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집적화단지’ 세운다(경향신문)
▲ 대전도 수소 생산…하루 승용차 300대 충전 분량(중앙일보)
▲ 수소, 혁신기술 접목 미래 신사업(투데이에너지)
◎ 화력
▲ 석탄화력 대체 LNG복합발전소 건설 적기 준공 ‘빨간불’(아시아투데이)
▲ 충남도의회, '화력발전소 폐쇄' 대체 에너지 전환 토론회 개최(뉴스핌)
▲ 환경단체 "하동LNG발전소 건설 사업 중단해야"(오마이뉴스)
◎ 기타
▲ (미국) 미국 바이든 행정부,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주변 100만 에이커(약 4,000km2)의 연방토지를 내셔널 모뉴먼트*로 지정하여 우라늄 채굴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예상됨
* 내셔널 모뉴먼트(national monument)는 국립공원 지정과 유사한 성격으로, 자연 보호와 문화유산 보존 등을 위한 조치, 의회가 아닌 미국 대통령에게 지정 권한이 있음
ㅇ 앞서 오바마 행정부는 2012년부터 그랜드 캐니언 주변에서 새로운 우라늄 채굴을 20년간 금지한 바 있음
ㅇ 이번 바이든 행정부의 지정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인디언 부족이 신성시하고 원주민 문화가 담긴 곳의 보호를 목적으로 함
ㅇ 그러나 이번 지정으로 해당 지역에서 새로운 우라늄 채굴이 영구적으로 금지되어 미국 원자력 산업계 및 정치인의 반발이 강함
- 해당 지정에 반대하는 측은 미국이 수입 우라늄 의존을 줄이려면 국내 우라늄 공급원이 필요하다는 점과 이는 미국의 에너지안보, 청정에너지 목표 달성 및 지정학적 외교관계와도 관련이 있다고 주장
* 현재 미국은 원자력 발전에 사용하는 우라늄의 90% 이상을 수입
- 또한, 미국 내 우라늄 생산업체는 미국의 우라늄 채굴 관행이 가장 환경적이고 건전하게 규제되고 있다며 해당 지정이 바이든 행정부의 탄소배출 없는 에너지 생산이라는 목표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
ㅇ 바이든 행정부의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기존 우라늄 채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ㅇ 미국 언론 WSJ는 그랜드 캐니언 지역엔 미국 우라늄 매장량의 1.3%가 매장되어 있다고 전함
※ NUCNET(8.9) https://tinyurl.com/2svnkx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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