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폭염에 8월 전기사용량 '역대 최대'(서울경제)
▲ 에너지 공급망 ‘불안’…‘전략적 수출’ 육성 필요성 부상(매일일보)
▲ 1500兆 바라보는 CCU시장 "韓 기술력 선진국 80% 수준"(파이낸셜뉴스)
▲ 1기 신도시 열병합발전소 1GW급으로 변신(이투뉴스)
▲ 가상세계서 배우는 에너지 ‘대한민국 기후에너지체험전’ 오는 11일 온라인 개최(에너지경제)
▲ IFA ‘에너지 효율’ 대전… A+++ 등급 세탁기-태양광 가방 등장(동아일보)
◎ 원자력
▲ 親원전? 원자력硏 예산은 130억 싹둑(국민일보)
▲ 민주, 美中日 패널 초청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 국제회의 연다(중앙일보)
▲ SMR국가산단 들어서는 경주에 미래형 자족신도시 들어선다(서울경제)
▲ 카자흐스탄, 원전건설 추진 국민투표 통해 결정키로(아시아투데이)
▲ 오염수 방류, 일본 정부는 설명할 의무가 있다(한겨레)
◎ 재생 및 수소
▲ 미국·유럽에 불어닥친 해상풍력 위기…"남 이야기 아니다"(에너지경제)
▲ 서울시, 원전1기 용량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열에너지 늘린다(국민일보)
▲ 수소는 미래 에너지? 유서 깊은 에너지!(jtbc)
▲ 제주에 국내 첫 '그린수소 버스'...이번 주 시범 운행 시작(YTN)동영상
▲ "소음·진동 없는 친환경 수소버스..충전소 아직 부족하죠"(이데일리)
▲ 세계 첫 울산 수소트램 사양 나왔다…15분 충전에 200㎞ 운행(서울경제)
▲ "앞다퉈 뛰어들만한 이유 있었다"…'트램'에 꽂힌 지자체들(한국경제)
◎ 화력
▲ 제주 가스값 비싼 이유 있었다…천마 등 4개 충전사업자 ‘담합’ 적발(국민일보)
▲ 러시아 돈줄 옥죄자는 EU, 정작 러産 LNG 수입은 급증(조선비즈)
◎ 기타
▲ (세계) 적도 근처 수상태양광 발전을 통해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에게 무한한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
ㅇ 호주국립대학교(Austrialian National University) 연구진, 적도 근처 지역이 왜 수상태양광 발전에 이상적인지에 대한 연구 결과 공개
- 적도 근처 지역은 바람이나 파도가 강하지 않고 열대 폭풍우 발생 빈도가 낮기 때문에 적합
ㅇ 연구원들은 적도 근처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할 경우 연간 약 100만 T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
ㅇ 인도네시아와 서아프리카 인근이 가장 파고가 낮으므로 이 지역에 수상태양광전지를 설치할 경우, 비싼 보호 장비가 필요 없음
ㅇ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해상지역의 경우 약 140,000km2의 지역에서 40년 동안 4미터 보다 높은 파고가 측정된 적 없음
- 인도네시아의 경우 높은 인구밀도와 제한된 생태계 환경을 고려했을 때 수상태양광 에너지가 에너지공급원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
-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완전한 탄소중립을 태양광으로만 이루기 위해서는 약 25,000km2의 수상 태양광발전단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 Electrek(8.10) https://tinyurl.com/3z32v7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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