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2배로 늘린다…에너지캐시백도 확대(조선비즈)
▲ 에기평, 에너지인력양성 로드맵 발표…원자력 등 14대 유망분야 육성(전자신문)
▲ 산업부, 분산에너지법 내년 시행 앞두고 하위법령 마련에 분주(전기신문)
▲ 에너지에서 탄소와 헤어질 결심은 더 독해야 한다(아주경제)
▲ RE100 없는 CF100, 사기 취급받을 수 있다(오마이뉴스)
▲ 붕괴 앞둔 우리 전력시스템…에너지 업계 공동의 비전 필요하다(전기신문)
◎ 원자력
▲ 수출 탄력 K-원전, 동유럽 집중공략…SMR 예산은 8배 증액(노컷뉴스)
▲ 러시아 핵폐기물 30년간 동해에…오염 검출 안 돼(조선일보)
▲ 전 세계 신축 원전 절반은 中...뒤쳐진 美 ,추격 가능?(파이낸셜뉴스)
▲ 국회 여전히 ‘묵묵부답’…골든타임 놓친 방폐장법(아시아투데이)
▲ 탈원전 놓고 獨 연정 내 재차 이견…자민당 "원전가동 재개해야"(연합뉴스)
▲ 방재로봇 투입한 첫 원전 재난대응 훈련(이투뉴스)
◎ 재생 및 수소
▲ 글로벌 '친환경 열풍' 여전한데…태양광·풍력 희비 엇갈렸다(에너지경제)
▲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보호한다”(에너지데일리)
▲ 전력거래소, 하반기 수소발전시장 개설…"상반기와 물량 동일"(에너지경제)
▲ 탄소 줄이고 경제 살리고…경기도에 ‘미니 수소도시’(서울신문)
▲ 태양광패널 美에 우회수출한 中업체 철퇴(매일경제)
▲ 확대되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의 '현재와 미래' 논의(전기신문)
▲ 삼척, 에너지 관광단지 조성 준비 착착(서울신문)
◎ 화력
▲ EU, 탈러시아 행보에도 LNG 수입 47%↑…수출량 절반 넘게 흡수(뉴시스)
▲ 러 가스관 잠근지 1년…독일 가스수입 5분의1 감소(연합뉴스)
▲ 탈탄소 투자 확대 브라질, 석유·가스는 역대 최고 생산(에너지플랫폼뉴스)
◎ 기타
▲ (유럽) 데이터 분석 기업 Enappsys에 따르면 프랑스가 유럽 최대 전력 수출국이 된 반면 독일은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지위가 전환됨
ㅇ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프랑스의 전력 순수출이 17.6 TWh인 것으로 드러남
* 1년간 약 5백만 가정에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양
- 프랑스의 전력 수출의 대부분은 유럽에서 가장 큰 에너지 수입국인 이탈리아와 영국으로 수입되는 것으로 알려짐
- Enappsys의 책임자 장 폴 헤르만(Jean-Paul Harreman)은 “작년에 비해 프랑스 전력 수출이 증가한 원인은 원자력 자산의 증가”라고 대답함
ㅇ 프랑스 국영전력회사 EDF는 작년 원자로 파이프 부식으로 몇 개의 원전운영을 중지한 바 있음, 올해 노후 원전 정비 이후 재가동
- 헤르만은 “아직 원자력 발전량이 원 가동량보다 10-15% 정도 낮지만 정비 이후 프랑스 에너지 동향이 수출로 전환되었다”고 답함
ㅇ 이와 비교하여 독일은 2023년 4월 3개의 원전을 폐쇄하면서 2023년 상반기 에너지 수입국으로 지위가 전환됨
- 폐쇄된 이자르(Isar) 2, 네카베스트하임(Neckawestheim) 2, 엠스란드(Emsland) 원전은 독일의 에너지믹스 중 약 6%를 차지
ㅇ Enappsys는 “독일의 원전 폐쇄가 독일 에너지 수입의 원인”이라고 말하며 “재생 에너지 발전량이 낮은 시기에 추가적인 에너지를 다른 나라로부터 수입했을 것”이라고 분석함
※ NUCNET(8.8) https://tinyurl.com/mr2btu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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