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기업의 무역장벽' RE100에 대응할 실질적 수단 마련해야"(파이낸셜뉴스)
▲ SMP 상한제 열병합 손실안…내달 8일 본격 논의(전자신문)
▲ 지구를 위한 대안은 ‘바이오 연료’(아시아경제)
▲ [칼럼] 전력공급 불안, 대안으로 떠오른 ‘도심형 분산전원 체계’(중앙일보)
▲ 수도권 전력문제, 분산에너지로 풀어야(한국일보)
▲ '지지율 비상' 日당정, 전기·가스요금 지원 연장 검토(파이낸셜뉴스)
◎ 원자력
▲ 미국 차세대 원전 1·2·3호기, 한국 기술로 만든다(조선일보)
▲ 정부 원전 산업 키운다지만..."원전 안전 기술 미국보다 4.9년 뒤처져"(한국일보)
▲ 일본이 오염수 방류했는데...우리 혈세 내년에만 1조 투입된다(한국일보)
▲ [시론]원자력이 앞당기는 탄소중립시대(서울경제)
▲ 울산, 韓-스웨덴 '원전 수출' 가교 되나(파이낸셜뉴스)
▲ 고준위 방폐장 연구시설 2032년부터 가동 목표(국민일보)
▲ 與 “日원전 오염수 명칭 ‘오염 처리수’로”(서울신문)
▲ SMR 위탁생산 넘어 독자모델 개발 속도내야(조선일보)
◎ 재생 및 수소
▲ 정부, ‘신재생에너지 지원금 부당대출’ 375명 추가 수사의뢰…308억 환수(KBS뉴스)
▲ 그리드 연결하는 유럽…하이브리드 해상풍력이 뜬다(머니투데이)
▲ 정책 프로젝트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청주시’에 짓는다(이투뉴스)
▲ 수소차 보급 중심축 '버스'로 움직인다…지원예산 2.5배 확대(머니투데이)
◎ 화력
▲ COP28 사무총장 “산유국도 화석연료와 단계적 결별해야”(조선일보)
▲ 이집트 천연가스 허브 노린다…향후 2년 동안 2조원 투자(머니S)
▲ 국제연구진 "유럽 화석연료 비중 33%로 역대 최저치", 한국 절반 수준(비즈니스포스트)
◎ 기타
▲ (미국) 미국 노스다코다주(North Dakota) 공공서비스위원회(PSC), Summit Carbon Solution사의 허가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거부
ㅇ Summit Carbon Solution사는 노스다코다주에 320마일(약 510km) 길이의 CO2 파이프라인 건설에 대한 부지허가를 신청함
- 프로젝트는 미국 중서부의 에탄올 생산소에서 발생하는 CO2를 노스다코다의 지하 영구 저장 시설까지 운반하는 파이프라인 건설에 대한 것임
- 해당 건설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농장에 대한 피해와 CO2 운반에 대한 안전 우려로 반대가 심해 4달 동안 5번의 공청회를 거침
ㅇ 위원회는 Summit사의 프로젝트가 노스다코다주 환경과 주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임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힘
- 또한, 위원회는 공청회에서 땅 소유자가 제기한 프로젝트의 부정적 영향이나 왜 부지 위치변경이 어려운지에 대해 대응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
ㅇ 이 결정은 바이든 정부의 국가적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탄소 포집 프로젝트(CCS)의 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노력과 반대되는 결정임
ㅇ Summit Carbon Solutions는 노스다코다주 PSC의 결정에 대해 “Summit Carbon Solutions는 PSC의 결정을 존중하며 다시 제안서 보완하여 승인 재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답변
※ IEEFA(8.7) https://tinyurl.com/38n97s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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