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내년 산업부 에너지 예산 핵심은 ‘원전 생태계 복원’(에너지플랫폼뉴스)
▲ 尹대통령,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오찬…"에너지 협력 기대"(머니투데이)
▲ 집단에너지 분산편익 반영은 과제(전자신문)
▲ 원전과 신재생 양축으로 탄소 중립 대응해야(조선일보)
▲ 분산에너지 특별법 취지 살릴 후속조치 필요하다(한국일보)
◎ 원자력
▲ "8천억 일감 쏟아진다" 원전부품 수출 '단비'(매일경제)
▲ 원전中企 "이제 숨통…수출 대비 인력 2배로"(한국경제)
▲ 한수원, ‘새울1·2호기’에 디지털트윈 입힌다…양수·수소 등 확대 검토(아시아투데이)
▲ 원전생태계 빠른 회복(조선일보)
▲ 日 오염수 대응에 7380억…댐 10개 건설(한국경제)
▲ 핵 평화적 이용의 허구를 입증한, 일본 핵 오염수 방류(경향신문)
▲ 서울시,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 확대…24시간 내 결과 확인(서울경제)
◎ 재생 및 수소
▲ 한계점 다다른 주택사업···건설업계, '신재생에너지'로 눈길(서울파이낸스)
▲ 국내 태양광 재활용 기술, 해외 전파(투데이에너지)
▲ 구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지도데이터 판매(연합인포맥스)
▲ 해남군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 ‘성큼’(에너지경제)
▲ 고양시, ’27년 수소버스 300대 도입(투데이에너지)
▲ 충북에너지원 등 4개 산학연, 수소 전문인력 양성 '맞손'(뉴시스)
◎ 화력
▲ "중국, 매주 석탄발전소 2곳씩 허가…기후약속 복잡하게 만들어"(연합뉴스)
▲ 천연가스 뽑고 이산화탄소만 다시 바닷속에 묻는다(YTN)동영상
▲ ‘탄소 제로’ 선언해놓고…中 석탄발전 지난해 2배 승인(국민일보)
◎ 기타
▲ (유럽) 태양광 발전의 급증 덕분에 최근 유럽의 폭염주의보 기간 중 에너지 부족 현상 해결
ㅇ 유럽에서 태양 에너지가 가장 강할 때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을 위한 전력 수요가 가장 높으므로 태양광 발전이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됨
ㅇ 전력 생산 기업 유럽전기사업자협회(Eurelectric)의 사무총장 크리스티안 루비는 “태양광 발전 증가는 에어컨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에너지 수요를 보상한다”고 말함
ㅇ 특히 스페인과 그리스는 2022년 높은 에너지 가격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태양 전지를 설치함
- 스페인의 경우, 2022년 추가적으로 4.5 기가와트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추가하여 다른 달에 비해 7월에 가장 많은 태양광 에너지 확보
- 글로벌 싱크탱크 엠버(Ember)의 통계에 따르면 작년 7월 전체 스페인 전력의 16%를 태양광 발전에서 제공된 반면 올해 7월에는 약 24%로 크게 증가함
ㅇ 그러나 유럽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올해 폭염보다 더 심각한 이상 기후를 경험할 수 있다며 유럽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
※ Reuters(8.7) https://tinyurl.com/5n73r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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