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경기도, 기후대응기금 1천200억 조성…광역지자체 최다(연합뉴스)
▲ 한수원, 에너지 취약기업 고효율설비 긴급지원(에너지경제)
▲ 땅 밑에 10만 톤이...숨어있던 '세계 최대' 저장소(YTN)동영상
▲ 창원시, 전기차 충전시설 124개소 신규설치(프레시안)
▲ 강원특별자치도, 냉방비 자금 대출 지원(에너지경제)
◎ 원자력
▲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KBS)동영상
▲ 1대 1200이었던 오염수 희석 비율, 현장선 1대 700...도쿄전력 "그래도 안전해"(한국일보)
▲ 147년 만의 폭염에 전력난…日 최고령 원전까지 재활용(한국경제)
▲ 후쿠시마의 2.6배와 10.6배...프랑스와 중국의 ‘방사능 투기’(조선일보)
▲ [사설] 불안 노리는 오염수 가짜뉴스 철저히 차단해야(서울신문)
◎ 재생 및 수소
▲ 재생에너지 '특혜' 없앤다…원전·LNG와 '가격 경쟁' 제주부터(한국경제)
▲ 충남 보령에 수전해 수소 생산기지 구축(연합뉴스)
▲ 제주서 전국 최초 ‘그린수소’ 버스 달린다(매일경제)
▲ 노르웨이, 세계 최대 부유식 풍력발전 가동(KBS)동영상
▲ 폭염 속 전력공급의 절대강자(헤럴드경제)
◎ 화력
▲ 물가 안정이냐 세수 확보냐…2년째 손 못떼는 ‘유류세 인하’(국민일보)
▲ 다시 오르는 美 휘발유 가격…소비자 부담·인플레이션 압력↑(연합뉴스)
▲ 중국, 미국·카타르와의 LNG 거래 확대(가스신문)
▲ [사설] 대체연료로 LPG를 주목해야 한다(투데이에너지)
◎ 기타
▲ (인도) 인도 원자력 장관 지텐드라 싱(Jitendra Singh), 인도 정부는 SMR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방안 모색 중이라고 의회에서 밝힘(8.2)
ㅇ 인도 싱크탱크 NITI Aayog이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SMR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민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 존재
- 현재 인도 원자력법(Atonic Energy Act)에 의하면 국영 기업인 인도원자력공사(NPCIL) 및 타 공공기관만이 원전의 설계, 건설 또는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음
- 싱 원자력 장관은 “국영이 아닌 민간 기업들의 더 많은 참여를 허용하기 위해 원자력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의회에서 밝힘
ㅇ 싱 원자력 장관은 “SMR은 특히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한 산업의 탈탄소를 위해 유망한 기술”이라고 말하며 “SMR 설치의 타당성 및 효과성을 연구하기 위한 기술적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함
ㅇ 또한, 인도는 러시아 설계의 VVER 원자로를 포함하여 해외로부터의 대형원자로의 건설 프로젝트를 예정하고 있음, AP1000과 EPR 원자로 건설에 대한 협의 또한 진행 중
ㅇ 인도는 중국과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국가로 2021년 인도 모디 총리가 207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원전 개발의 필요성이 커짐
※ World Nuclear News(8.3) https://tinyurl.com/yck7pc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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