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CF100’ 선택 아닌 필수로… 정부·기업 ‘공조’ 시동(아시아투데이)
▲ 전력 도매가 ‘꿈틀’, 한전은 ‘한계’…4분기 전기요금 오를까(KBS)동영상
▲ “40만원 폭탄” “걱정보다 덜 나왔네”…전기요금 희비(경향신문)
▲ "아세안 회원국들, 에너지 안보 위해 '핵심 광물' 협력 검토중"(연합뉴스)
▲ '의류·신발·화장품' 가게는 여전히 개문냉방…전력량 66%↑(아시아경제)
◎ 원자력
▲ '누가 먼저 짓느냐'…전세계는 SMR 1호기 전쟁 중(머니투데이)
▲ 원전 2기 정지하고 全발전기 예외 없는 감발(이투뉴스)
▲ 韓전문가 3명 日 파견… 오늘부터 방류 안전성 점검 참여(동아일보)
▲ 폴란드 정부, 퐁트누프 원전 공식 절차 돌입…한수원, 소송·비용 촉각(전자신문)
▲ 日 국민 49%,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 긍정 평가(파이낸셜뉴스)
▲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넘어 실현으로 가려면(전자신문)
▲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라고 부르자(조선일보)
◎ 재생 및 수소
▲ 기업 재생에너지 구매문턱 낮아진다(디지털타임스)
▲ '오락가락' 태양광 발전 입찰제 도입해 전력안정(매일경제)
▲ ADB, 동남아 재생에너지 제조시장 주목…“2030년 1000억달러 전망”(전자신문)
▲ 尹정부 집중하는 ‘수소 경제’… 野서도 보조금 지원 법안 발의(조선비즈)
▲ 울산 도심에 수소 트램 건설...6년 후 예상(YTN)동영상
▲ 전남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잡아라’ 총력전(서울경제)
▲ [칼럼] 수소 심포지엄에 인파가 몰린 이유(에너지경제)
◎ 화력
▲ 천연가스 공급·가격 불안…유럽 산업계 대체재로 ‘LPG’ 각광(이투뉴스)
▲ 전기차 시대, 석유소비가 줄지 않는 이유(아시아경제)
◎ 기타
▲ (미국) 캘리포니아가 기후 대응 정책으로 내연기관차 판매 중지 계획을 발표하면서 탄소배출이 없는 차량 (Zero-emission vehicle, ZEV) 판매 급증
ㅇ 통계상 이번 2분기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되는 신차 중 25%가 전기, 수소, 또는 하이브리드차인 것으로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CEC)가 발표
* 2021년 12% ⇨ 2022년 18% ⇨ 2023년 1분기 19% ⇨ 2023년 2분기 25% 로 증가
(출처: gov.ca.gov)
- 2023년 4월~6월 동안 496,000대 이상의 친환경차가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됨
- CEC 통계자료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의 총 친환경차 수는 약 160만대임
ㅇ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된 친환경차 브랜드 중 테슬라(Tesla)가 압도적으로 높은 판매량 비중을 기록함
ㅇ 캘리포니아 주지사 Gavin Newsom은 “캘리포니아는 세계에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주고 있다”며 “25%라는 통계자료가 그 증거”라고 발언
ㅇ 그러나 에너지 전문가는 아직 화석연료에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전환중인 캘리포니아에게 친환경차의 급증은 전력망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함
- 자동차 산업 분석가 Veronica Deer은 “25% 달성은 뜻깊은 일이지만 캘리포니아는 충분한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한 인터뷰에서 답변
ㅇ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2035년까지 친환경차 의무판매비율 100%를 달성하겠다고 밝힌바 있으며 2년마다 친환경차 의무판매비율 기준을 강화하고 있음
※ POLITICO Pro (8.3) https://vo.la/Oz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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