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에너지절약 실천 국민 크게 늘었다… 에너지캐시백으로 총 17억300만원 지급(인더스트리뉴스)
▲ 세명 사는 20평 빌라 한달 전기료가 1150만원이라뇨…(조선일보)
▲ 70억명이 1만년 쓸 에너지원 가득…빅테크까지 `달 정복` 러시(디지털타임스)
▲ 전기료 부담 뚝… 동작,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지원 확대(서울신문)
▲ 전력연맹 ‘전기요금 정상화…연속 세미나’ - 한국전력 정책 갈 길은?(전기신문)
▲ [MT시평]탄소중립기술이 국가경쟁력이다(머니투데이)
◎ 원자력
▲ 신규 핵발전소 추진 가속화···다수 지역 주민 반대(아시아투데이)
▲ 오염수 해양 방류 개시…韓 총리 “과학 믿어달라”(국민일보)
▲ 영화 ‘오펜하이머’ 속 핵융합 vs 핵분열, 차이는?(KBS)동영상
▲ ‘원전 복원’ 선결 과제?···‘한수원 정산단가 현실화’ 제기(아시아투데이)
▲ 수출입은행장 출신 방문규, 100조 파이낸싱 필요 원전수출 실타래 풀까(에너지경제)
▲ “방류 오염수, 韓 도달 4~5년 걸릴듯…태평양 한바퀴 돌아”(동아일보)
▲ 루마니아로 원전영토 넓히는 한수원…소형모듈원전 해외 시장에도 도전장(한국경제)
▲ [사설] 오염수 방류 나선 日, 국제사회 안전 약속 반드시 지켜라(세계일보)
◎ 재생 및 수소
▲ '친환경' 풍력발전단지...설치 현장은 '산림 파괴'(YTN)
▲ 태양광 확대에 계통운영 난이도 ↑…가을 앞둔 전력당국 고심(전기신문)
▲ 태양광 풍부한 해남에 ‘데이터센터 단지’ 만든다(조선일보)
▲ ‘색 입힌’ 박막 태양 전지…상용화 ‘성큼’(KBS)동영상
▲ 국토연구원장상 41㎿급 다목적댐 수상태양광 완성(파이낸셜뉴스)
▲ 수소 강국 도약 위해 산·학·연 모여 전주기 정보 공유(이투뉴스)
◎ 화력
▲ IMF "지난해 세계 화석연료 보조금 9천조원…전세계 GDP 7.1%"(연합뉴스)
▲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사업 본격화…정부, 대규모 저장소 확보 나서(에너지경제)
▲ 국제유가를 좌우하는 변수들(에너지경제)
◎ 기타
▲ (유럽) 유라톰은 니제르가 우라늄 공급을 중단하더라도 유럽 원자력 발전에 직접적인 위험은 없다고 발언
ㅇ 서아프리카 국가 니제르는 2022년 유럽연합의 두 번째로 큰 천연 우라늄 공급 국가였음
- 니제르는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 중 하나이며 유럽연합 전역에서 수입하는 우라늄의 20%가량이 니제르산임
ㅇ 니제르에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장기적으로 유럽의 우라늄 확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ㅇ 특히, 전체 전력 생산의 70% 이상을 원자력 발전에 의존하는 프랑스는 니제르가 우라늄 수출을 축소할 수도 있다는 우려 존재
ㅇ 그러나 유라톰은 유럽연합이 원전을 3년 동안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우라늄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
- 또한 프랑스 원전 국영기업 Orano사는 “안보 사안”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우라늄 채굴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하며 니제르로부터 프랑스로 공급되는 우라늄은 전체의 10%에 불과하다고 전함
※ NUCNET(8.2) https://tinyurl.com/52ecyu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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