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32만세대 '에너지캐시백' 성공…작년 여름보다 전기요금 줄어(연합뉴스)
https://vo.la/3fNQT
▲ 한국전력 부채 200조원 돌파… 전기요금 또 올라가나(세계일보)
https://vo.la/wcjOD
▲ 유럽, 겨울철 에너지난 대비 '이상무'…가스 비축량 91% 넘겨(파이낸셜뉴스)
https://vo.la/heIl3
▲ "연료위기 공동대응"… 남동발전·亞 에너지기업 `공조`(디지털타임스)
https://vo.la/8YUYm
▲ 한국가스공사, 사회복지시설 3만여곳 냉난방요금 감면(매일경제)
https://vo.la/i3Xy7
▲ 한전, 설비 운영 효율화로 송배전 손실률 절감(매일경제)
https://vo.la/QyaAn
◎ 원자력
▲ 정부 “재처리 제한 완화 등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필요”(동아일보)
https://vo.la/sFL0A
▲ 일본, 오는 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다(BBC)
https://vo.la/HKeMm
▲ 오염수 방사성 농도, 기준치 3분의 1…"먹거리 영향 없다"(한국경제)
https://vo.la/hKRU8
▲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원전 이용률 ‘10%P 높이기’ 목표… 안전 확보도 최우선 과제”(세계일보)
https://vo.la/D0M7S
▲ 한국 전문가, 후쿠시마 ‘IAEA 사무소’ 정기 방문해 모니터링(조선일보)
https://vo.la/Odg1S
▲ [사설] 日 오염수 방류, 괴담 벗어나 과학 근거로 안전 점검 주력할 때다(서울경제)
https://vo.la/J5jGt
◎ 재생 및 수소
▲ 작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 1TW 첫 돌파… “韓, 수출 주력 키워야”(동아일보)
https://vo.la/X8H6I
▲ 땡볕 주차장에 태양광 세운다면…“전기차 2만대 주행 가능”(한겨레)
https://vo.la/qpAo3
▲ “한국, 수소 선진국 지위 유지하려면 수소 활용 분야 R&D 예산 늘려야”(국민일보)
https://vo.la/CldA6
▲ "1300조원 수소 시장 잡으려면 '수소차 충전 요금' 면세를"(머니투데이)
https://vo.la/OFzjV
▲ 계속 늘 수밖에 없는 태양광 설비… 속은 온통 중국산이네(조선비즈)
https://vo.la/imS5Y
▲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적, 먼지와 이물질 오염(프레시안)
https://vo.la/stx63
◎ 화력
▲ 석탄발전 비중 가장 높고 연료비 두번째로 싼데 ‘묻지마 폐쇄’(에너지경제)
https://vo.la/03b8G
▲ 가스위원회 도법 개정법률안 실효성 갖추려면 법안정비 시급(가스신문)
https://vo.la/w9xo9
▲ 중국 천연가스 수입, LNG 줄고 PNG 늘어(내일신문)
https://vo.la/xZIvA
▲ 이탈리아의 脫러시아 가스(서울경제)
https://vo.la/KTI8v
◎ 기타
▲ (독일) 독일 전력 생산 기업 Uniper사*, 청정에너지 설비로의 전환을 위해 8억 달러 이상 투자할 계획을 발표
* 2016년 1월 독일 최대 에너지기업 E.ON의 자회사로 분사한 유럽을 대표하는 에너지 업체. 화석연료 발전, 전력거래, 탐사 개발 사업이 핵심 사업임
ㅇ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로 인해 독일정부는 Uniper사에게 구제금융 지원
- 예상했던 것 보다 2023년 상반기에 빠르게 매출을 회복하면서 정부 지원에서 벗어나 청정에너지 설비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 Uniper사의 CEO Michael Lewis는 매출 회복이 “새로운 성장과 기업 전환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더 빨리 진행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다”고 발언
ㅇ Uniper사는 2029년까지 석탄 발전을 멈추고 2030년까지 자사 발전 용량의 80%를 탄소배출이 없는 설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또한, Uniper사는 2030년까지 자사의 에너지 포트폴리오의 약 5~10%를 수소를 포함한 청정에너지로 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힘
※ Reuters (8.2) https://tinyurl.com/29rp25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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