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전력피크 고비는 넘겼다…들쑥날쑥 태양광 활용은 숙제(머니투데이)
https://vo.la/Lqsz6
▲ 태풍 이어 또 불볕더위…에어컨 '전기료 폭탄' 피하는 방법?(파이낸셜뉴스)
https://vo.la/2rXhb
▲ 에너지의 날에 5분간 불 꺼요…부산 곳곳서 소등행사(뉴시스)
https://vo.la/BGrHC
▲ 한전, 9개 분기 연속 적자… 상반기 발전자회사 ‘손실 도미노’(아시아투데이)
https://vo.la/bkYRJ
▲ 가스공사, 난방 이어 전력 공급 역할까지(국민일보)
https://vo.la/Ydi7I
◎ 원자력
▲ 혁신형 SMR에 ‘사전설계검토’ 적용?…원안위 계획 살펴보니(전기신문)
https://vo.la/mt9HV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여야 정쟁 휘말려 ‘골든 타임’ 지나간다(동아일보)
https://vo.la/TthdX
▲ 호주 최고 부자 "탄소 제로 위해 원전 도입해야"(한국경제)
https://vo.la/hTfxO
▲ 캠프 데이비드에서 필요한 원자력협정 논의(한국일보)
https://vo.la/LgyPZ
▲ 규제에 달린 혁신형 SMR의 성패(전기신문)
https://vo.la/Ikw2t
◎ 재생 및 수소
▲ 태양광 입찰 시장 열린다...날씨 변수 커지며 전력 수요 예측 어려워(한국일보)
https://vo.la/fO6RD
▲ 수소 분야 세계 특허출원 비중, 한국 5% '저조'…일본 22% 달해(한국경제)
https://vo.la/Vrf1V
▲ '어른들의 디즈니랜드' 해상풍력단지…국내서도 나올까(한국경제)
https://vo.la/gBzYw
▲ 설치비 오르고 제도마저 발목, 해상풍력 잇따른 악재에 '한숨'(전기신문)
https://vo.la/CX0Rx
▲ <가디언>, 뉴욕주 '공공재생에너지 건설법'에 "기후승리 위한 역사적 큰 발걸음"(프레시안)
https://vo.la/gMpXk
▲ 태양광발전용 인터버 KS 인증범위 1MW까지 확대(이투뉴스)
https://vo.la/FFIxP
▲ 포항시, 독일 헬름홀츠 수소 클러스터 벤치마킹 나서(뉴시스)
https://vo.la/zJ62V
◎ 화력
▲ “기후변화 무시한 화석연료 사업은 위헌”(세계일보)
https://vo.la/2mHIX
▲ IEA “올해 석유 수요 사상 최고 전망… 내년에는 급감 가능성”(조선비즈)
https://vo.la/C8MmH
▲ 국제유가 다시 들썩이자…정부, 유류세 인하 2~4개월 연장 ‘가닥’(경향신문)
https://vo.la/8EyvM
◎ 기타
▲ (세계) 제14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Clean Energy Ministerial)에서 COP28 UAE 의장과 IEA는 지구 온도 상승을 1.5℃로 제한하는 에너지 전환에 대한 첫 고위급 회담 개최
ㅇ 회담의 목적은 1.5℃ 제한과 양립 가능한 에너지 전환 계획 및 계획 달성을 위한 조건에 대한 합의임
- 회담을 통해 COP28에서의 구체적 달성 목표 설정과 행동 촉구를 위한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됨
ㅇ 회의는 술탄 알자베르(Sultan Al Jaber) COP28 의장과 파티 비롤(Fatih Birol) IEA 사무총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 첫 회담은 7.21(금) 제14차 청정 에너지장관회의와 더불어 진행되었으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지원을 받음
ㅇ 술탄 알자베르 의장은 “COP28은 파리 협정 목표와 1.5℃ 상승 억제를 가능하게 하는 추진력을 얻기 위해 전 세계를 단합시키는 중요한 기회”라고 발언
- 또한, “이 고위급 회담은 COP 체제 안에서 공공 및 민간 부문 에너지 결정자를 연결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임
※ IEA (7.22) https://tinyurl.com/3r2f85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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