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플러그만 몇개 뽑았는데” 가만히 앉아서 8000원 용돈 벌이(헤럴드경제)
https://vo.la/vgDRn
▲ 연료전지로 VPP 사업을?…분산E 확대 따른 사업모델 모색(전기신문)
https://vo.la/iDU7l
▲ 냉방온도 2도 올리면 전력 14% 절감(매일경제)
https://vo.la/XJgTg
▲ 충남도,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5개 시도 머리 맞대(아주경제)
https://vo.la/dE8DC
▲ 서부발전, 취약계층 수재민에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전기신문)
https://vo.la/uWD12
◎ 원자력
▲ 방사능 핵종, 2배 빨리 측정하는 기술 나왔다(머니투데이)
https://vo.la/a7W3k
▲ 새울원전 내년 발전소 주변 지역에 103억원 지원(매일경제)
https://vo.la/I9xdT
▲ 세계 최고 원전 안전을 위한 리스크 정보 활용(머니투데이)
https://vo.la/zweTY
▲ 핵폐수·방사능 우럭…'후쿠시마 괴담'에 맞서는 과학의(매일경제)
https://vo.la/uqHUY
▲ [사설] ‘탈원전’이 초래한 대만전력 파산 위기, 타산지석 삼아야(서울경제)
https://vo.la/sEiVd
◎ 재생 및 수소
▲ 청정 에너지라더니 뒷통수...원전 7배 단가에 전기료 끌어올릴 판(매일경제)
https://vo.la/nLiy1
▲ 세계 곳곳서 해상풍력 건설 차질 우려…치솟는 비용 때문?(전기신문)
https://vo.la/mGAYG
▲ 세계 첫 수소발전 경쟁 입찰서 5개 발전사 뽑혔다(한국일보)
https://vo.la/IPaOY
▲ 부울경 수소 거점화 속도…가스公, 전용 배관망 구축 사업 추진(에너지경제)
https://vo.la/Sbj5b
▲ "美 조지아주 수소 고속도로, 현대차 수소트럭 운행 목적"(뉴스1)
https://vo.la/FOfZj
▲ [기고] 양수발전소 건설 더 필요하다(한국경제)
https://vo.la/aid6a
◎ 화력
▲ 지난해 석탄소비량 역대 최고… 파리협약 이행 인도에 달렸다(머니투데이)
https://vo.la/ne2wO
▲ 휘발유 재고 감소에 올해 최고 경신(연합뉴스)
https://vo.la/h2CC5
▲ "유럽 가스사들, 천연가스 비축에 우크라이나 저장고 활용"(연합뉴스)
https://vo.la/3y1cj
▲ [사설] 천연가스 요금 이대로 좋은가(가스신문)
https://vo.la/lXv9S
◎ 기타
▲ (캐나다) 개·보수된 달링턴 원자로 3호기, 예상 일정보다 169일 빨리 전력망에 연결됨
ㅇ 달링턴 원전 3호기의 개·보수는 2020년 9월부터 시작, 2024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착수되었으나 예상 일정보다 빨리 완료
ㅇ 개·보수를 진행한 Ontario Power Generation(OPG)사는 3호기의 조기 보수 완료에 따라 3TW의 전력을 추가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
- 이는 1년 동안 35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용량, 100만t 용량의 온실가스 배출 절감 효과 또는 1년 동안 30만대의 승용차를 타지 않는 효과와 동일
ㅇ 달링턴 원전의 총 4개 원자로 중 3호기는 두 번째로 개·보수됨, 이로 인해 원전을 30년간 추가로 운영이 가능해짐
- 모든 달링턴 원자로의 재정비는 2026년까지 완료로 예정되어 있음
<참고>
캐나다 달링턴 원전(Darlington Nuclear Generation Station) 현황
ㅇ위치: 온타리오 호숫가
ㅇ가동 연도: 1990년
ㅇ전력 생산량: 3,512 MWe
ㅇ규모: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원자력 발전소이자 4개의 원자로를 보유해 온타리오주 200만 가구분의 전력 공급 중
ㅇ달링턴 개조사업 효과: 12조 6,280억 원이 투자됐으며 온타리오주에 1만 4,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87조 8,038억 원의 GDP 성장 효과, 향후 30년간 재생 가능 저탄소 에너지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
출처: Canadian Nuclear Association, KOTRA 해외시장
※ World Nuclear News (7.19) https://tinyurl.com/2e4hwv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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