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3시에 가장 더운데 전력수요 5시 최고…2시간 동안 무슨 일?(한겨레)
https://vo.la/LVlO9
▲ 대기업, 해상풍력·연료전지 등 37개사 소속 변경...'에너지 진출 활발'(전자신문)
https://vo.la/CO9Ly
▲ 바이오연료가 뜬다…2028년 액체연료 공급 10% 차지(에너지경제)
https://vo.la/AD5pS
▲ "대만 정부, 파산위기 전력공사에 4조원 예산 긴급 투입"(연합뉴스)
https://vo.la/SLEJ5
◎ 원자력
▲ 작년 아시아서 원전으로 생산한 전력, 서유럽 추월(연합인포맥스)
https://vo.la/GD2wM
▲ 정부 "한일, 오염수 실무협의서 구체적 협력방안 상당수준 공감"(연합뉴스)
https://vo.la/KbpRs
▲ 원전에 대한 인식 변화, 고리원전서 시작한다(전기신문)
https://vo.la/BxLAM
▲ [사설] 다시 피가 돌기 시작하는 원전 생태계(대한경제)
https://vo.la/ebc9L
▲ 원자력·해양 전문가 "후쿠시마 오염수 왜곡 정보 확산"(연합뉴스)
https://vo.la/YS60q
▲ '꿈의 에너지' 핵융합(한국경제)
https://vo.la/UAxn4
▲ 野에 막힌 방폐장법…"5년 뒤 원전 멈출 판"(한국경제)
https://vo.la/vReSV
▲ IAEA, 왜 하필 日오염수 시료를 '배달' 시켰을까?(노컷뉴스)
https://vo.la/dwe5o
◎ 재생 및 수소
▲ “태양광 ‘발전 중단’ 안따르면 과징금”… 신재생에너지 규제 나선다(동아일보)
https://vo.la/AGvr4
▲ 세계 최대 부유식 풍력단지 한국에 짓는 이유? "강력한 공급망"(머니투데이)
https://vo.la/tgPNQ
▲ 뉴질랜드, 2030년말 세계최초 100% 재생에너지로만 전력망 가동(뉴시스)
https://vo.la/7JugA
▲ 수전해 기술은 고밀도 수소생산과 스택기술이 관건(가스신문)
https://vo.la/5eAtN
▲ UNIST, 수소 생산 효율 높인 광촉매 개발(한국경제)
https://vo.la/F8FlX
◎ 화력
▲ 2022년 세계 석탄 소비량 ‘역대 최고’ 기록(에너지신문)
https://vo.la/wfL2T
▲ 천연가스 수요량, 가격하락에도 감소 예상(투데이에너지)
https://vo.la/7XUCV
▲ 러시아, 상반기 LNG생산량 전년 동기比 10% ↓(투데이에너지)
https://vo.la/IogQT
▲ “동네서 기름 넣으려다 ‘헉’”…휘발유 2000원대 주유소들 등장했다(매일경제)
https://vo.la/ZbBiP
◎ 기타
▲ (세계) 국제에너지기구(IEA), 2023 전력시장보고서에서 EU 전력 수요가 20년 만에 최저로 감소한 반면, 2024년 세계 전력 수요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
ㅇ IEA, 올해 전 세계 전력 수요는 낮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지난해의 2.3%보다 낮은 2% 이하의 증가세 전망, 2015~2019년 연평균 증가율 2.4%보다 낮은 수준
- 선진국 중심으로 에너지 위기와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 특히 EU 전력 수요 감소는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을 겪은 에너지 집중 산업의 수요 감소가 핵심 원인일 것으로 예상됨
ㅇ 그러나 2024년에는 경기 회복으로 세계 전력 수요의 가파른 증가세가 예상됨
-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신흥국의 전력 수요 또한 급증할 것으로 전망
* 올해와 내년 연평균 중국 5.2%, 인도 6.5%의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출처: IEA 전력보고서)
ㅇ IEA는 재생에너지가 2023~2024년 동안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전망
- 2024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 세계 전력 발전량의 3분의 1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화석연료 발전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IEA (7.19) https://tinyurl.com/3j4pvdjv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