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장마 끝, 찜통더위 시작…'전력 피크시기' 수급관리 총력(이데일리)
https://vo.la/DkXh7
▲ 에어컨 켜고 문 열면 전력량 1.4배↑…충북 ‘개문 냉방’ 2위(KBS)동영상
https://vo.la/X1Qqw
▲ 하남시 에너지취약가구 20만원씩 냉방비 지원(에너지경제)
https://vo.la/3Klie
▲ [기고] 전기요금 현실화로 불확실성 제거하자(파이낸셜뉴스)
https://vo.la/AMKHn
◎ 원자력
▲ "신규 원전 추진, 장기 수요전망에 달렸다"(에너지경제)
https://vo.la/GWjj3
▲ 기후위기 대처에 불가피한 CF100(머니투데이)
https://vo.la/EwgcU
▲ 폴란드, 美 웨스팅하우스 원전 사업 공식 확정…韓은 기본계획 검토 중(전자신문)
https://vo.la/pUSuP
▲ 한수원, 방사성폐기물 부피 줄이는 플라즈마 처리기술 개발(세계일보)
https://vo.la/weTFg
▲ 후쿠시마는 예고편, 15배 많은 日오염수 매년 방류된다(노컷뉴스)
https://vo.la/h1ByE
▲ [사설] 방폐물 저장비용 눈덩이… 방폐장 건설 지연은 직무유기다(디지털타임스)
https://vo.la/Pexcm
◎ 재생 및 수소
▲ 태양광 시설 무차별 설치… 매년 여의도 면적 69배 ‘농지’ 사라졌다(서울신문)
https://vo.la/LgOzo
▲ 울산 ‘해상풍력발전’ 메카로 뜬다(세계일보)
https://vo.la/AjsQs
▲ 무협 "수소 생산시설 연평균 86% 증가 전망…정부지원 필요"(연합뉴스)
https://vo.la/BY239
▲ 수소 생산, 2025년까지 연평균 9.2% 성장 전망(투데이에너지)
https://vo.la/dHBqb
▲ 독일 자체 수소생산능력 2030년까지 2배로 늘린다(연합뉴스)
https://vo.la/q1L1W
◎ 화력
▲ IEA “세계 LPG수요 2028년까지 연평균 1.9% 증가”(이투뉴스)
https://vo.la/tkITX
▲ 중국 LNG 시장구조 개편 실시(투데이에너지)
https://vo.la/o1f0L
▲ "바다 위 LNG 기지"..아시아·유럽 가스 공급 거점될 이 설비는? (파이낸셜뉴스)
https://vo.la/R2rbs
◎ 기타
▲ (미국) 챗GPT 개발사인 OpenAI는 원자력 스타트업 Oklo를 합병하여 상장할 계획
ㅇ Oklo는 SMR 설계를 개발하고 있으며 무탄소 전력을 구매하려는 기업 및 산업체의 청정에너지 전력 시장에 전기를 판매할 계획, 이들은 대규모 원전과 달리 시간과 예산에 맞춰 납품할 수 있음을 입증해야 함
ㅇ OpenAI의 CEO인 샘 알트만(Sam Altman)은 원자력 산업이 "다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거래"인 전기를 만들 수 있다고 언급
- 원자력은 온실가스 배출 없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태양광과 같은 기술과 달리 하루 24시간 동안 에너지 생성 가능, 원자력은 미국 전기의 약 20%를 공급
* 알트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한 핵융합 스타트업 Helion Energy도 지원중
ㅇ Oklo는 아이다호와 오하이오에 첫 원자로를 인도할 계획이며, 미NRC의 엄격한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함. 또한 미국 에너지부 및 국립연구소와 함께 핵연료 재활용 기술을 개발 중
ㅇ Altman은 AI와 에너지를 저렴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목표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 "미래의 AI 시스템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원자력과 핵융합이 이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AI가 발전함에 따라 원자력 시스템 설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ㅇ 미국 내 아직 전력을 생산 중이거나 건설 중인 SMR은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 수십 명의 개발자가 SMR 설계를 테스트 중, 빠르면 10년 후에는 이용 가능할 것
※ WSJ(7.11) https://vo.la/1Wz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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