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기술 국산화에 달렸다(에너지경제)
https://vo.la/gV6Gx
▲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서둘러 착수(에너지타임즈)
https://vo.la/91nU0
▲ 분산에너지 시대, 국가적 계통투자비 절감을 위한 지역단위 마이크로그리드 구상(전기저널)
https://vo.la/EyULw
▲ “쓰레기를 항공유로”… 美, 630조원 보조금 무기로 에너지전쟁(동아일보)
https://vo.la/RQLOT
▲ 삼천포발전본부, 세계최초 음식물쓰레기 활용 석탄 대체 연료화 추진(뉴시스)
https://vo.la/o0NFO
◎ 원자력
▲ K-원전, 우수한 기술력·사업관리 최대 강점(디지털타임스)
https://vo.la/tv6pD
▲ 신규원전 검토·전력기금 개편...정부 전력 정책 새 판 짠다(한국일보)
https://vo.la/nyHsz
▲ 도쿄전력, 오명수 방류 데이터 홈페이지에 실시간 공개키로(서울경제)
https://vo.la/FSki2
▲ 안전한 우리 바다, 방사능 '문단속'에서(한국일보)
https://vo.la/3tt7L
▲ “핵연료, 원전 경제성 핵심…한계 돌파할 ATF 관심 가질 때”(전기신문)
https://vo.la/rtTSl
◎ 재생 및 수소
▲ 재생에너지 가격 역대 최고치…RE100 기업 "탄소중립 부담"(머니투데이)
https://vo.la/DCugt
▲ “수소차 보급 확대, 암모니아 활용 필요”(투데이에너지)
https://vo.la/doc0l
▲ 수소경제 향해 뛰는 기업들…액화냐 암모니아냐 ‘갈림길’(서울신문)
https://vo.la/00b2A
▲ 불안전한 에너지저장 장치··· 재생E 활성화 발목(환경일보)
https://vo.la/TS48g
▲ 탄소 재활용 기술 겨루자, CCUS 꽂힌 대기업들… “규제부터 풀어야”(조선일보)
https://vo.la/hIIiB
◎ 화력
▲ "말 많고 탈 많던"삼척블루파워 '석탄 육상운송' 시작…총 88만톤(뉴스1)
https://vo.la/G5Uxl
▲ “천연가스 수급상황, 더 악화될 가능성 존재”(투데이에너지)
https://vo.la/CiJXr
▲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 안전하게 노후설비 개선(매일경제)
https://vo.la/hTZhu
▲ 6월 국내 LNG수입량, 전년比 16% 증가(투데이에너지)
https://vo.la/bSVxo
▲ 일본·카타르 정상회담…LNG 시장 안정화에 협력(연합뉴스)
https://vo.la/dWmRe
◎ 기타
▲ (중국) 중국의 막대한 LNG 공급 계약은 에너지 안보 전략 차원을 넘어서 세계 2위로써의 영향력 강화 때문
ㅇ 중국 기업들은 3년 연속으로 단일 국가보다 더 많은 LNG를 구매, 이러한 거래는 글로벌 가스 공급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
ㅇ 중국의 LNG 수입량은 향후 10년 동안 두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까지 서서히 감소할 것
ㅇ 중국 기업들은 러시아에서 파이프라인 가스를 교체하기 위해 서두르는 유럽 기업들에 현물 선적을 재판매하며 시장 균형에 핵심적인 역할
ㅇ 이것은 중국이 에너지와 원자재 관련하여 추구하는 전략으로, 구리에서 희토류에 이르기까지 국가 경제와 세계에 필수적인 물질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
- 중국은 2023년 LNG 최대 수입국이 될 것이며 향후 10년 동안 수요는 약 두 배가 될 것
ㅇ 이러한 LNG 드라이브는 비록 가스 수출국은 아니지만 글로벌 해상 가스 무역을 위한 테이블에 역할을 제공할 것
- 중국은 세계적인 부족 기간 동안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지만 국내 수요를 충족해야 하는 경우 공급을 보류하고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음
※ Bloomberg (7.3) https://url.kr/ryhi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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