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2050년 전력수요 2.3배 증가…신규 원전 없인 수급 못맞춰"(서울경제)
https://vo.la/WsU9l
▲ “전기 아끼면 보상받는다” 국민DR 활성화 방안 논의(전자신문)
https://vo.la/1679y
▲ ‘전력설비 변화 실시간 반영’(전자신문)
https://vo.la/fqzPx
▲ 국제해운선사 '바이오 연료유' 사용하면 온실가스 감축 실적 인정(뉴시스)
https://vo.la/8vvwA
▲ "전기료 두배는 올려야 전력시스템 안정화될 것"(서울경제)
https://vo.la/aragV
◎ 원자력
▲ 한국은 방폐물 둘 곳 없는데…부지 확정 코앞, 캐나다의 비결(중앙일보)
https://vo.la/nzhRD
▲ 기시다, 尹요청에 “기준치 넘으면 방류 중단”(동아일보)
https://vo.la/7j5U2
▲ 후쿠시마 처리수 방사선량, 자연보다 적다(디지털타임스)
https://vo.la/AkCjk
▲ 정부 신규 원전 건설 검토…후보지 거론 논란(KBS)동영상
https://vo.la/dUOiY
▲ [기고]복합위기 극복의 구원투수 'i-SMR'(서울경제)
https://vo.la/QUDFr
▲ 10년 이상 걸리는 원전 건설… 툭 던지고 볼 일인가(국민일보)
https://vo.la/aZbTL
◎ 재생 및 수소
▲ 장마철 태양광 발전 비중 여전히 널뛰기…원자력·석탄 발전 등 대기(에너지경제)
https://vo.la/1lbUF
▲ 태양광 패널 일사량·온도 측정… 고장 원인도 95% 잡아낸다(디지털타임스)
https://vo.la/YIALu
▲ “평범한 물처럼 보이지만… 수소 이송하는 운반체입니다”(조선일보)
https://vo.la/lqr44
▲ “전력 대비 수소 생산율 세계 최고로 끌어올려”(조선일보)
https://vo.la/blUt0
▲ 제주, 국내 첫 그린수소 버스 운행… ‘에너지 대전환’ 부푼 꿈(세계일보)
https://vo.la/DjKcd
▲ 50년 넘은 저수지·산지 태양광발전소 ‘물폭탄 때마다 시한폭탄’(서울신문)
https://vo.la/hxhJo
◎ 화력
▲ 대만·日 줄이는데… 韓, 러시아 석탄 수입 의존도 되레 증가(국민일보)
https://vo.la/sfZIL
▲ 가스공사, LNG 국제행사서 에너지 안보 논의(아시아경제)
https://vo.la/lvySJ
▲ 국회에서 입법발의된 가스위원회, 실효성 놓고 갑론을박(가스신문)
https://vo.la/YGiWG
◎ 기타
▲ (일본) 자체개발 부유식 수직축 풍력 터빈 성능시험 시작
ㅇ 日 5개 기업과 대학으로 구성된 그룹이 해상풍력 설치비용을 절반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부유식 수직축 풍력 터빈(출력 용량 20kW 프로토타입) 성능 테스트를 시작
- 제이-파워전력社(J-Power)는 2020년부터 오사카大ㆍ스타트업계와 수직축 터빈을 공동 개발 중으로 최근 3개 회사의 사업 참여함에 따라* 2026년경 현장테스트를 거쳐 2032년까지 신규 모델(출력용량 약 15MW) 개발 및 상용화 목표를 세움
*Tokyo Electric Power Co. Holdings / Chubu Electric Power / Kawasaki Kisen Kaisha
ㅇ 일본은 대부분 수심이 깊은 해안으로 둘러싸여 있어 해저에 기초 고정물 설치가 필요한 기존 해상 풍력 터빈 모델은 적합하지 않아* 부유식 풍력 터빈 모델을 대안으로 검토해옴
* 중앙 전력 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일본 영해의 40% 이상이 부유식 터빈에 더 적합
- 일반 풍차형과 달리 3개의 외부 블레이드의 수직 회전을 통해 풍력발전이 가능한 同 모델은 수심 100m 이상 해저에 체인으로 고정시킬 수 있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용이한 것으로 알려짐
- 또한 기존 모델보다 크기는 작지만 발전용량 수준이 비슷하여 건설 자재 비용이 절감되고 조립식 상태로 바로 띄울 수 있어 건설기간 단축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됨
ㅇ 미쓰비시 연구소 Chihiro Terasawa 연구원은“비용 절감을 위해 부유식 터빈을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일본은) 많은 수의 부유식 플랫폼을 신속히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
- 일본은 2013년부터 후쿠시마 현 연안에서 관련 실증 사업을 시작 후 부유식 풍력 터빈 분야를 선도했으나 최근 유럽의 대규모 풍력단지사업(1GW 이상) 등장으로 기술 상용화 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중
※ NIKKEI ASIA (6.24) https://shorturl.at/pHU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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