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에너지 절감하고 환경문제도 해결 ‘일석이조’(전기신문)
https://vo.la/oLNQ1
▲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지방 이전 힘 받나?(SBS)
https://vo.la/Ol5v6
▲ 송전·사용후핵연료 등 처리 시급한 현안, 국회서 줄줄이 막혀(에너지경제)
https://vo.la/GvmpM
▲ 서울시, 저탄소건물 전환 융자 100억원 추가…11일부터 접수(연합뉴스)
https://vo.la/gRUvs
▲ 편리한 클라우드 서비스, 에너지 절약에도 ‘효자’(동아일보)
https://vo.la/u1LXB
▲ 해외 바이오 연료 시장 열렸는데 국내 바이오 연료시장은 걸음마(서울신문)
https://vo.la/cPG4p
▲ 김상묵 한국광기술원 광에너지연구본부장 “광기술·AI 융합 에너지솔루션 창출”(전자신문)
https://vo.la/bJJsI
◎ 원자력
▲ 새울원전 3·4호기 준공 코앞…“원자력 시계 되돌린다”(아시아투데이)
https://vo.la/idNSJ
▲ IAEA 사무총장 "오염수 마지막 한방울까지 점검"(SBS 뉴스)
https://vo.la/CSjMU
▲ 정부, 원자력 오염수 피해 수산업계 지원 3천500억원 예산 집행(매일경제TV)
https://vo.la/tr8lk
▲ 경북도, SMR 산업생태계 구축 박차(세계일보)
https://vo.la/qbsO5
▲ 고리 3호기 재가동 이틀 만에 출력 상승 중단(노컷뉴스)
https://vo.la/5PmBI
▲ 고리 3·4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KBS)
https://vo.la/XPQjn
◎ 재생 및 수소
▲ 한국 태양광은 ‘중국산’ 천지…“이러다 우리 미래 빼앗긴다”(매일경제)
https://vo.la/a8WoX
▲ 매일 1∼2% 수익 약속하더니… 풍력발전 투자 사이트도 먹통(국민일보)
https://vo.la/Q1tGT
▲ ‘청정 그린수소’ 제주 명물 된다…하반기엔 수소버스 운행(한겨레)
https://vo.la/brc14
▲ ”탄소포집도 재생에너지가 필수” 선도국 아이슬란드의 충고(한국일보)
https://vo.la/a6v0C
▲ 광전 변환 효율 더 높인 ‘차세대 태양전지’ 나왔다(동아일보)
https://vo.la/2fGUy
▲ 영국대사관-울산·부산, 해상풍력 협력 본격화(에너지경제)
https://vo.la/qqRDY
◎ 화력
▲ 실적 악화에도 투자·채용 늘리는 정유업계, `고부가` 사업 전환에 명운(디지털타임스)
https://vo.la/OABbC
▲ 로이터, 멕시코 원유 해상 플랫폼 화재로 70만 배럴 손실(뉴스1)
https://vo.la/oKIqy
◎ 기타
▲ (스페인) 국민당, 조기총선 앞두고 원전 수명 연장 지지
ㅇ 스페인에서 7월 23일 조기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는 제1야당 국민당(People’s Party/PP)과 산체스 총리의 스페인사회당 집권 여당 간 2027년 원전 폐쇄 이슈 관련 상반된 견해 표출
- 알베르토 누네즈 페이호 (Alberto Nunez Feijoo) 국민당 당대표는“원전 폐로 계획을 취소하고 원자력발전소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힘
- 페이호 당대표는“(원전에서 생산되는)* 스페인 에너지의 21%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없다면 원전 플러그는 뽑을 수 없다”고 언급하며“에너지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것”이라 덧붙임
*스페인 원전은 국가 전력의 약 5분의 1을 생산함
- 반면 집권 여당인 스페인사회당은 태양광과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위주의 유럽 탄소 제로 경제 전환을 추진 중
ㅇ 스페인 원자력 포럼 (Foro Nuclear)의 Ignacio Araluce 회장은“기술적 관점에서 스페인 원전은 수십 년 동안 가동이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계속 운전 시 20년 동안 최소 40억 유로(한화 5조 6800억원) 투자가 필요*”하다 덧붙임
*원자력발전 사업 지속가능성을 위해 1MWh 생산비용 약 60유로 중 약 40%를 차지하는 세금의 부담 완화를 촉구
- Maria del Mar Rubio Varas 에너지경제학자(나바라 공립大)는 원전은 (유럽 내) 재생에너지와 가격 면에서 경쟁하기 어렵지만“안전성과 상시 공급 가능한 대량의 전기로 경쟁 가능”하다며 정부가 신규 발전소 몇 개라도 계속 운영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며 원전 수명 연장을 지지
ㅇ 일부 에너지 전문가들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스페인은 유럽 리더가 될 수 있는 풍부한 태양과 바람, 넓은 공지를 보유한 만큼 원전 수명연장은 재생에너지의 성장과 상충된다고 발언
- Jorge Morales de Labra 대표(Proxima Energia 社)는 원자로를 계속 가동하면“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저해될 것”이라 우려를 표한 반면, Ana Barillas 연구원(Aurora Energy Research)은“국민당은 원자력 사용과 바이오 연료와 같은 저탄소 기술의 더 큰 역할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 Reuters(6.27) https://shorturl.at/fos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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