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역대급 폭염에 전기요금 부담...'절전 캐시백' 제도 호응(YTN)동영상
https://vo.la/U2hxv
▲ 해저 에너지 탐사 ‘바다 위 연구소’ 떴다(세계일보)
https://vo.la/gb2sU
▲ 광명시,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전자신문)
https://vo.la/D38GV
▲ 춘천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지난해 2441가구 2061만원 지급(에너지경제)
https://vo.la/XgAMP
◎ 원자력
▲ “원전 계속운전, 로컬 거버넌스·발주법 정비 서두를 때”(전기신문)
https://vo.la/MWEe7
▲ 원전 대신 LNG로 때웠으면… 10년간 전기료 107조 더 내야 했다(국민일보)
https://vo.la/p0adS
▲ “탄소중립·에너지 위기 해법은 SMR”… 포럼 성황리 폐막(조선비즈)
https://vo.la/aFIen
▲ 유석재 “韓, 핵융합 기술로 에너지 초강대국 될 수도”(조선비즈)
https://vo.la/Ey8pS
▲ 오염수 논쟁하느라 '원전 르네상스' 놓치지 말라(아주경제)
https://vo.la/CMm2y
▲ 日오염수 방류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에 대한 오해(동아일보)
https://vo.la/sm7jz
▲ 이게 다 괴담 탓? 후쿠시마 오염수, ‘위험 소통’이 부족하다(한겨레21)
https://vo.la/x3S5G
◎ 재생 및 수소
▲ 전기차, 재생에너지로 충전한다…ESS 시장 다시 '활짝'(아시아경제)
https://vo.la/CBVYU
▲ 거세지는 RE100 요구…국내 차 부품사 계약 취소 잇달아
https://vo.la/DLt9S
▲ 태양에너지로 대기 중 물 생산 기술 개발…미 데스밸리 사막에서 실험 성공(전자신문)
https://vo.la/3do3d
▲ 부유식 해상풍력 속도 내나…해외 공급망 협력(KBS)동영상
https://vo.la/C3PNS
▲ 제주 도심 하반기에 그린수소버스 달린다(서울신문)
https://vo.la/93WhH
▲ 울산,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노린다(서울경제)
https://vo.la/9O1wZ
▲ 서부발전, 국내 첫 美서 그린수소사업… 현지기업과 MOU(디지털타임스)
https://vo.la/45CAZ
◎ 화력
▲ 中·유럽이 미국산 LNG 싹쓸이 하는 게…신흥국에 호재?(한국경제)
https://vo.la/XEjlh
▲ 서울시 도시가스공급비용 조정…7년 만에 기본요금 인상(이투뉴스)
https://vo.la/xGmz5
▲ 가스공사, 해외 자원개발 모범생…에너지 안보위기 파고 넘는다(아주경제)
https://vo.la/vajX2
▲ 러, 미국 제재 쿠바에 원유 3만 배럴 공급(OBS)
https://vo.la/rp0Yj
◎ 기타
▲ (EU) 유럽연합, 원자력 발전을 통한 저탄소 수소 생산 유용성 인정
ㅇ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EC, European Commission) 대사회의(6.16)에서 EU 27개 회원국이 재생에너지 지침에 대한 최종 합의에서 원전 비중 높은 프랑스 입장 수용
- EC 선언문에 따르면“재생에너지 이외의 다른 非화석연료 에너지원에 의존하는 회원국이 2050년까지 기후 중립을 달성하는데 기여함을 인정”한다고 밝힘에 따라 프랑스를 비롯한 원전 찬성 회원국 의견이 반영됐다는 평가
- 아그네스 파니에-루나허 (Agnès Pannier-Runacher) 佛 에너지전환부 장관은“이것은 역사적인 일”이라 평하며 그간 EC에 요구해온 원자력의 탈탄소화 수소 생산의 유용성을 인정받았고“향후 모든 유럽위원회 내 논의에서 구속력을 가질 것”이라 덧붙임
- 에너지전환부는 재생 수소 생산에 대한 유럽연합과 프랑스의 목표가 원자력을 통한 탈탄소 수소 생산 건에 있어 충돌할 뻔 했던‘레드라인’이었으나 이번 EC 결정으로 위험을 피했다고 논평
ㅇ 한편 EU-27은 재생에너지 지침 개정을 통해 2030년까지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42.5%로 상향 합의함
- 프랑스가 요구한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 40%와 독일과 스페인 등이 포함된‘재생에너지의 친구들 (Friends of Renewables)’회원국의 45% 상향 조정 촉구 상황에서 중간점인 42.5%*로 타협
*해당 수치는 2030년까지 매일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축구경기장 17개, 육상 풍력 터빈 16개, 해상 풍력 터빈 4개를 설치하는 규모 수준
※ Euractiv (6.19) https://shorturl.at/eklwW
※ World Nation News (6.21) https://shorturl.at/fCMP5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