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태양광 몰린 호남, 데이터센터로 전력과잉 해소를”(조선일보)
https://vo.la/8SCrN
▲ 정부, ‘전기위원회 독립’ 용역 연장…전력계통기구도 연구(전자신문)
https://vo.la/b5aiz
▲ ‘야구 변화구’처럼 전자궤적 제어…저전력 메모리 발전 가능성(전자신문)
https://vo.la/NTHXn
▲ 도봉구 취약층 냉난방비 지원… 1인가구 기준 연간 14만9800원(문화일보)
https://vo.la/Cg6X1
▲ [기고]에너지정책은 과학에 근거해야(서울경제)
https://vo.la/A1v5h
◎ 원자력
▲ "2027년까지 총 5조원 규모 원전설비 수출 목표"(서울경제)
https://vo.la/mu3Ru
▲ 원전설비 수출 활성화 위해 ‘특례보증보험’ 신설(동아일보)
https://vo.la/zzzt7
▲ 역대급 무더위' 1GW급 한빛5호기 전력 이탈…"전력공급 차질 없게 대비"(뉴스1)
https://vo.la/T95k5
▲ 오염수 내주 방류도 가능하지만… 일본 정부 “국내외 정중한 설득 먼저”(문화일보)
https://vo.la/zJUcl
▲ "최후 한방울까지 … IAEA, 오염수 안전 확인"(매일경제)
https://vo.la/YbfeU
▲ IAEA 보고서 발표, 챙겨야 할 숙제 많다(중앙일보)
https://vo.la/8AZxS
◎ 재생 및 수소
▲ 수소경제, 액화수소까지 확대…49개 과제 산업부 특례승인(뉴시스)
https://vo.la/KOAWh
▲ "재생에너지 확대 뒷받침…전기요금·전력계통 안정화 발전방식"(에너지경제)
https://vo.la/uuKtg
▲ 전기 남아 걸핏하면 세워야 하는 제주 태양광… 가을부턴 육지도 본격화(조선비즈)
https://vo.la/dZfkW
▲ 조선·철강·전선업계도 "해상풍력 잡아라"(매일경제)
https://vo.la/ny8Ss
▲ 윤석대 수공 사장, 시화호 조력발전소 방문…“재생에너지로 기후위기 극복”(전자신문)
https://vo.la/eOYxW
▲ 원전 늘려도 본전도 못 찾는 RE100(파이낸셜뉴스)
https://vo.la/V7bZD
◎ 화력
▲ 사우디·러 원유 감산 돌입…국제유가 2% 상승(서울경제)
https://vo.la/YJjwp
▲ 가평군의회, 천연가스 공급관리소 주민설명회 개최 요구(뉴시스)
https://vo.la/VgKbf
◎ 기타
▲ (스위스)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신기후법 국민 과반수 지지
ㅇ 최근 치러진 스위스 국민투표 결과(6.18) 빙하가 녹는 것을 막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골자로 한 신기후법에 유권자 59.1%가 지지하였고 Valerie Piller Carard 사회당 국회의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평함
- 스위스 빙하는 약 2% 면적 손실 예측치는 극단적이라고 언급한 일부 과학자들이 무색할 만큼 작년에 기록적인 속도로 녹으면서 빙하 면적의 6% 이상 소실됨
-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4월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 자연재해와 관광 수입 손실 등 단기적으론 경제적 피해를 미치고 장기적으로는 강과 수력발전소 물 공급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언급
- 스위스 빙하학자 Matthias Huss는 “기후 과학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히며 (정부에게 보내는) “강력한 신호”라고 투표결과를 평가
ㅇ 스위스는 에너지의 약 4분의 3을 해외에 의존하고 자국 내 주로 소비되는 석유와 천연가스의 경우 전량 수입하는 중으로 기후 운동가들은 2050년까지 스위스 모든 석유 및 가스 소비를 전면 금지를 주장해옴
- 정부는 화석연료 전면 금지 대신 가스와 석유 난방 시스템을 기후 친화적 대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10년간 22억 달러(한화 2조 8450억원) 재정지원과 기업의 친환경 혁신 추진을 역제안했으나 스위스인민당(SVP)*을 제외한 다수당이 이번 신기후법 지지함
*스위스 인민당 (Swiss People’s Party) : 스위스 최대 정당으로 신기후법은 경제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주요 정당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주장
ㅇ 마르코 키에사(Marco Chiesa) SVP 당대표는 이번 신기후 법안에 대해 ‘유토피아적’이라 비판하면서 불과 15년 남짓한 기간 내 기후 중립 달성은 사실상 화석연료 금지를 의미하는 만큼 향후 에너지 비용이 4,480억 유로(약 545조 2천억) 증가하고 가정용 전기 요금은 치솟으면서도 동시에 지구 기후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 비판
※ MercoPress 24 (6.21) https://shorturl.at/imqwM (투표 후)
※ France 24 (6.19) https://shorturl.at/ftFJ5 (투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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