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사용자 지원도 검토하고 수도권 설립 불허 기준 명확히 해야"(에너지경제)
https://vo.la/gnrj4
▲ 여수산단 전력 공급 부족…신·증설 공장 ‘비상’(KBS)동영상
https://vo.la/cNykJ
▲ 에너지 탄소중립? 현실은 더 늘어(전기신문)
https://vo.la/sFaox
▲ 마포구 취약가구에 여름 냉방비 5만원씩 지원(문화일보)
https://vo.la/9t114
▲ 서귀포시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온실가스 2천여 톤 ’감축‘(프레시안)
https://vo.la/zpWvs
◎ 원자력
▲ IAEA 사무총장, 日오염수 설명하러 韓 온다(파이낸셜뉴스)
https://vo.la/A3mIO
▲ 학계 “오염수 처리 설비 정상 작동땐 방출 문제될것 없어”(동아일보)
https://vo.la/9sbuj
▲ '원자력과 인공지능의 콜라보' 원자력연·네이버클라우드 협약(연합뉴스)
https://vo.la/4JVPE
▲ 지역사회 반발에도 한수원 이사회, 한빛 1·2호기 '수명 연장' 가결(오마이뉴스)
https://vo.la/Ld5WH
◎ 재생 및 수소
▲ 美 IRA ‘청정수소’ 보조금 지급하는데... “한국 인증제 서둘러야”(조선비즈)
https://vo.la/L0kx8
▲ 잘 키운 '햇빛연금' 전남 인구소멸 막는다(서울경제)
https://vo.la/gZzAm
▲ "청정수소인증제 조속히 도입해야"(디지털타임스)
https://vo.la/DhURV
▲ 수소 핵심기술 확보 위해 출연연 연구체계 재정립한다(연합뉴스)
https://vo.la/z6jPO
▲ “해상풍력발전, 입지 선정 전부터 어민과 소통해야”(전기신문)
https://vo.la/Ikx90
▲ 포항시, 친환경수소차 기반시설 구축(국민일보)
https://vo.la/52WQM
◎ 화력
▲ 국민연료 만들어내던 그곳…'118살' 화순탄광 30일 문 닫는다(중앙일보)
https://vo.la/raMUa
▲ 아프리카, 신규 LNG공급처 ‘급부상’(투데이에너지)
https://vo.la/SFW6V
▲ '작년 반값' 된 美 천연가스…폭염에 가격 뛰나(아시아경제)
https://vo.la/vsieq
◎ 기타
▲ (영국) 전력 수요 충족을 위해 46일 만에 석탄발전 재가동
ㅇ 영국 전력공급회사 (National Grid)는 일부 지역의 기온 상승(30도)에 따른 에어컨 전력 수요 충족을 위해 석탄 발전소 2곳에 발전 요청(6.12)을 함에 따라 자국 내 46일 연속 無석탄 전력 생산 기록이 종료됨
- 전력 공급과 수요 균형이 깨진 이유로 에어컨 수요 급증과 영-노르웨이 국제송전선로의 (North Sea Link, 1,400MW) 인터커넥터 결함 및 스코틀랜드 토르네스 원전의 유지보수 건 등 복합적 요인 존재
ㅇ 그랜트 샤프스 (Grant Shapps) 에너지 장관은 2024년 9월까지 석탄화력발전소 중단 예정을 앞두고 두 곳의 석탄화력발전소 해체 계획 연기를 요청했으나 해당 제안은 묵살된 상태
- 영국의 화석 연료 비중은 감소 추세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가스 부족 우려로 작년 겨울 총 세 곳의 석탄발전소를 예비 전력원으로 가동ㆍ대기시켰으나 실 사용되진 않음
ㅇ 한편 재생에너지로 전력 공급이 메워지지 못한 이유로 당시 폭염이 지속되어 풍력 발전량이 급감했고 그 공백을 태양광발전이 일부 보충(부족분의 약 20%)했으나 역부족이었다는 평가
- 영국은 배터리저장용량이 적어 풍력과 태양광이 여의치 않을 때 재생에너지 능력이 떨어지는 환경을 개선하고자 배터리저장소 설치 등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지지부진한 상태
ㅇ 英 기후변화위원회는 기후위기 영향에 대해“놀라울 정도로 준비가 안 되어 있다”라고 발언하며 가정 내 비용이 많이 드는 개보수에 대한 공식 지침은 적고. 주택 단열, 상수도관 누수 방지, 돌발 홍수 대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다고 강조함.
- Ami McCarthy 그린피스 관계자는 이번 석탄 발전소 가동을 두고“실패의 신호(sign of failure)”라고 표현하며 가정집 단열 등에 대한 정부 대비를 촉구함*
* 英 정부의 ‘미래 주택 표준(Future Homes Standard) 도입은 향후 2년 소요될 것으로 예측
※ Guardian (6.13) https://shorturl.at/QRS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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