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산업부, 에너지 인재 '2만명 육성' 속도…내달 의견수렴 진행(뉴시스)
https://vo.la/Uqrng
▲ 대한전기협회 전력정책포럼 “분산에너지법 통과, 신산업 활성화 기대”(전자신문)
https://vo.la/pGTAY
▲ “섣부른 지역 차등 전기요금은 부작용 우려…에너지분산 취지 맞춰 설계해야”(이데일리)
https://vo.la/OfeRh
▲ 서부발전, 비상체제 들어갔다...여름철 전력 수급 챙긴다(한국일보)
https://vo.la/uUgX0
▲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으로 강인해지는 전력시스템(전기신문)
https://vo.la/UA2y2
◎ 원자력
▲ 원자력 어벤저스 집결, 원자력발전포럼 ‘첫발’(전기신문)
https://vo.la/2pFkk
▲ SMR 등 글로벌 원전 수요 확대에 ‘생태계 복원’ 기대감(전자신문)
https://vo.la/zvB2R
▲ 폴란드·체코·튀르키예에 수출 공들이는 한국형 원전(중앙일보)
https://vo.la/F0tUO
▲ 후쿠시마 원전 최종점검…일주일 뒤면 '방류 결정'만 남는다(JTBC)동영상
https://vo.la/yZNGk
◎ 재생 및 수소
▲ 재생 에너지 생산 늘어도…작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뉴시스)
https://vo.la/x4F3k
▲ 105㎿ 규모 '공공주도' 한동·평대 풍력발전 3개업체 첫 관문 통과(뉴스1)
https://vo.la/gblMo
▲ 창원산단에 신재생 인프라…수출기업 RE100 이행 지원(연합뉴스)
https://vo.la/dnMBx
▲ 하계 전력피크 대비 신재생 설비 ‘만전’(전기신문)
https://vo.la/YAU9F
▲ 경기도, ‘산업단지 RE100사업’ 50곳 우선 추진(헤럴드경제)
https://vo.la/58pP2
▲ 따뜻한 공기, 친환경 에너지로…‘공기열’ 재생에너지 포함 논란(에너지경제)
https://vo.la/lk8nv
◎ 화력
▲ "유럽-아시아, LNG 확보 경쟁 치열해진다"(에너지경제)
https://vo.la/kf3of
▲ 핀란드, 지역난방을 바이오매스 연료로(투데이에너지)
https://vo.la/nbhJ6
▲ 유가 3% 급등…미국 원유 재고 2주째 예상보다 많이 줄어(뉴스1)
https://vo.la/fW8G9
◎ 기타
▲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소형 모듈 원자로 설계 첫 인증
ㅇ 미국은 저탄소 미래 전환을 위해 무탄소 전력 공급원인 원자력을 활용하여 1990년 이후 연간 총 전력의 약 20%를 공급해왔고 최근 소규모 원전 기술의 부상과 입법을 통한 지원은 자국 내 원자력 사용의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로 간주됨
- 바이든 행정부는 더 강력한 기후 정책 추진과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원자력에너지 개발을 지원하고자“미 연방의 지속가능성을 통한 청정에너지 산업 및 일자리 촉진”행정명령*에 서명(21.12.8)
* 2030년까지 100% 무탄소 에너지 조달을 요구하는 것이 본 명령의 주요 골자로 원자력은 “탄소 무공해 전기” 항목에 포함. (행정명령 - Catalyzing Clean Energy Industries and Jobs Through Federal Sustainability)
- 美 의회는 2022년 8월 포괄적인 청정에너지 인센티브를 설정하고 무공해 원자력 발전 관련 사업에 대한 세액 공제 및 대출 보증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을 제정
ㅇ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규칙 제정(23.1.19) 및 발효(23.2.21)를 통해 자국 최초의 SMR 설계를 인증*함에 따라 향후 인허가 및 배치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 마련
* 이는 미국 내 사용 허가를 받은 7번째 원자로 설계로서 각 전력 모듈의 전기출력은 50MW, 최대 12개의 전력 모듈 수용가능 (총 잠재용량 600MW)
- 에너지부는 SMR에 대해 기존 대형 원자로에 비해 자본 비용 절감, 유연성 향상, 안전 기능 개선 등의 이점을 보유해고 현재 아이다호(Idaho) 지역 전력회사와 함께 실증단계*를 진행 중이라 밝힘
* 2029년까지 부분 가동 후 2030년 완전 가동 예정
ㅇ 바이든 행정부는 해당 NRC 인증된 SMR 설계 도입을 약속한 루마니아*에 대해 同 사업개발 지원 관련하여 최대 2억 7,500만 달러(한화 약 28억) 지원 예정
* 우리나라 삼성물산은 글로벌 기업(미국 뉴스케일 등)과 함께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전
공동 추진 협약 서명함 (6.14)
ㅇ 한편 캘리포니아 州의 경우 1970년대부터 신규 원전에 대한 모라토리엄 선언을 하는 등 원자력 관련 법안은 미국 내 광범위한 지지를 얻지 못한 전례가 있어 향후 원자력 발전 향방을 주목할 필요 존재
- 금년 4월 일부 상원의원들이 원자력에너지 신규 및 지속적인 사용 촉진을 목표로 다목적 첨단 청정에너지 원자력 배치 가속화 법안(ADVANCE)*을 발의함
* Accelerating Deployment of Versatile, Advanced Nuclear for Clean Energy : 라이선스 수수료 절차 개혁, 규제 명확화, 원자력 인력 확충,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포함
※ JD Supra(6.14) https://shorturl.at/bqr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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