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미래를 더 행복하게"… 청정에너지 시대 앞장선다(매일경제)
https://vo.la/wCPb0
▲ 낮 시간 조명 끄고 LED 사용… 기업들 에너지 절약 캠페인(디지털타임스)
https://vo.la/CnAve
▲ 한전, 적자 탈출 청신호…하반기 전기료 인상 압력 낮아질 듯(한국경제)
https://vo.la/rOmRX
▲ 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전소 구축해 기후변화 선제 대응(매일경제)
https://vo.la/18X62
▲ 인천시, 저소득가구에 냉방비 지원(국민일보)
https://vo.la/gAU8p
▲ ‘전력시장감독원’ 설립 등 거버넌스 개선해야(전기신문)
https://vo.la/feAq3
▲ [시론] 전력시장의 '시스템 실패' 막아라(한국경제)
https://vo.la/Pvb9f
◎ 원자력
▲ 지지부진 고준위 특별법...21대 국회 임기 내 통과할까?(파이낸셜뉴스)
https://vo.la/HX6Xq
▲ 울진 한울원전 2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발전 재개(세계일보)
https://vo.la/Sc8II
▲ 日 원자력규제위 “오염수 방류설비 문제없어”… 28일부터 최종 검사(서울신문)
https://vo.la/xODbV
▲ ‘후쿠시마 오염수’ 해저터널 공사 연기…“26일 이후 재개”(매일경제)
https://vo.la/kVlNn
◎ 재생 및 수소
▲ 30㎿급 수전해 기술개발 추진…산업부 3분기 예타 신청(전자신문)
https://vo.la/JU81j
▲ 지하 수소가 세상을 바꾼다?...수소 개발 경쟁 시작(이투데이)
https://vo.la/Sispr
▲ ‘태양광·풍력’에도 조각투자...그린에너지 STO 혁신금융 지정 추진(전자신문)
https://vo.la/VTmye
▲ 종이처럼 접는 태양광 전지판 등장…야외서 충전 걱정 '뚝'(경향신문)
https://vo.la/A31gY
▲ 수소차 충전소 지을 땅 없나요… 국유지 활용은 어때요(서울신문)
https://vo.la/ZfAKE
▲ "올해 벌써 1000만원 날렸다"…속 타는 태양광 사업자들(이데일리)
https://vo.la/EEjri
▲ 수소 드론으로 바다 위 화재 진화·생명 구조(YTN)동영상
https://vo.la/7BBum
◎ 화력
▲ “골칫거리 취급, 이젠 못 버텨”…69년 만에 문 닫는 연탄공장(경향신문)
https://vo.la/lKILB
▲ 남부발전, 베트남 북부 LNG 복합·신재생 발전사업 개발협력(연합뉴스)
https://vo.la/BR1ZD
▲ 한국서부발전, 국내 첫 천연가스 발전소로 탈석탄 선도(매일경제)
https://vo.la/Xn2hP
◎ 기타
▲ (미국) 재생에너지 보조금 증액 요청, 뉴욕 에너지 사업성에 문제 제기
ㅇ 美 청정에너지 뉴욕 연합(Alliance for Clean Energy New York)은 며칠 내로 뉴욕주 공공 서비스 위원회에 추가 보조금 요청 목적의 공식 청원을 할 것으로 예상됨.
- 이번 청원은 최근 인플레이션과 기타 이슈(사업 허가 및 전력망 연결 관련 등)을 고려하여 육상 재생 에너지에 대한 “인플레이션 조정”(지불액 증가)를 요청하는 것이 주요 골자
- 추가 보조금 요청 청원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 70% 목표*를 세운 뉴욕주가 소비자 비용 증가로 실질적 달성 가능 여부에 의문이 제기된 상황
* 뉴욕주 기후법(the state’s climate law)에 70% 의무화 명시(2019년 통과)
ㅇ 뉴욕에너지연구개발청 Anne Reynolds 전무이사는 “(해당 청원에) 어떻게 대응할지 아직 미정이나 인플레이션이 뉴욕과 다른 지역의 모든 재생에너지사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인프라 건설이 늦춰질 경우 향후 지연 사업이 몰리게 되어 많은 물류 문제 발생에 따른 관리 및 비용 증가 발생이 예상”된다고 언급
* 뉴욕에너지연구개발청(New York State energy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 1975년 뉴욕주 의회가 설립한 법인으로 뉴욕주 공공서비스 부 감독 하 운영되며, 뉴욕 재생에너지 개발자는 NYSERDA 계약을 통해 생산된 에너지 대해 ‘재생 에너지 크레딧’을 받아 전력 관계시설 및 부하공급자(load-serving entities)가 구매 및 소비자에 비용 전가
ㅇ 연방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철강 및 변압기 비용은 2018년 이후 60% 이상 증가 및 이자율 상승으로 프로젝트 자금 조달이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
ㅇ 존 오리어리(John O’Leary) 뉴욕주 에너지환경 차관보는 이러한 우려에 대해 연방정부의 IR법안과 초당적 인프라 법안을 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세금 공제 및 기타 베네핏 등 장기적인 안정 수단이 확보되었으나 관련 업계는 여전히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 표명
ㅇ 뉴욕에너지연구개발청은 2016년부터 재생에너지에 대한 경쟁 계약을 체결 중으로 120개의 재생에너지 및 송전 사업 관련 계약 체결했으나 이 중 약 12개만 운영되는 상황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 66%까지 달성할 수 있다고 일관되게 주장 중
※ Politico(6.5) https://vo.la/lxW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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