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한전, '전력 공간정보 확인' 에너지맵 공개(파이낸셜뉴스)
https://vo.la/XA8fz
▲ 분산법 통과에…경북·울산, 첨단 IDC 유치 '청신호'(서울경제)
https://vo.la/Vx2aQ
▲ 동해안 송전문제 해소될까…"강원도에 데이터센터 30곳 설치 신청"(에너지경제)
https://vo.la/ILPZ3
▲ 발전소 없는 발전소, 가상 발전소가 뜬다(조선일보)
https://vo.la/eFrA2
▲ 산업용 전력, 안 팔린다…두 달 연속 감소세(전자신문)
https://vo.la/ee4ce
◎ 원자력
▲ 2030년 핵폐기물 둘곳 없다"…원전 중단 막으려면 '특별법' 서둘러야(서울경제)
https://vo.la/7v4xx
▲ 전 IAEA 국장 "IAEA 보고서, 전문성 · 객관성 논란 나온 적 없어"(SBS뉴스)
https://vo.la/9P4S4
▲ 여름철 에너지시설 안전 확보 만전 기한다(에너지데일리)
https://vo.la/qcs6j
▲ 울진 ‘신한울 3·4호기 공사’ 26일 재개(문화일보)
https://vo.la/VuIBY
◎ 재생 및 수소
▲ 韓주도 컨소시엄, 오만 그린수소 사업권 확보…연 22만t 생산(연합뉴스)
https://vo.la/umxb9
▲ 집중호우 다가오는데… 전국 곳곳에 가파른 산비탈 태양광 ‘아슬아슬’(조선비즈)
https://vo.la/tMn1V
▲ 태백 가덕산 ‘국내 첫 주민참여형’ 풍력발전단지 2단계 준공(한겨레)
https://vo.la/HivVr
▲ 울산대, 그린수소 고효율 광촉매 개발(한국경제)
https://vo.la/fgicK
◎ 화력
▲ 석탄광산 역사 속으로…"화순·장성·도계광업소 조기 폐광"(에너지경제)
https://vo.la/6akMB
▲ LPG 충전소 폐업 줄 잇는데 국회서 잠자는 ‘셀프충전 법안’(전자신문)
https://vo.la/aYHiC
▲ 수송용 도시가스공급량, 지속 하락세(투데이에너지)
https://vo.la/axAUB
◎ 기타
▲ (영국) 제1 야당 노동당 대표, 에너지 안보 강화 위해 프로젝트 재가동 선언
ㅇ 영국 노동당 대표가 다음주 초 넷제로 에너지 정책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가계 에너지 요금을 낮추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영국의 에너지 안보를 보장할 것이다”라고 언급
- 키어 스타머 당대표는 보수당이 13년 집권하며 원전을 신규 설치하지 못한 데에 대해 실패라고 비난한데 이어(6.4), 2009년 신규원전 건설 지정 후 아직까지 미가동 중인 원전 중 하나인 힝클리 포인트 C 원전을* 방문(6.5)
* 힝클리 포인트C원전은 영국 남서부 서머셋(Somerset) 위치한 EPR 원자로 2기를 갖춘 원자력발전소(3,200MWe)로 2012년 원전 부지 면허 취득, 2016년 사업승인을 받았으나 팬데믹 및 원자재 상승 등으로 완공 예정 시기는 2028년 9월까지 늦춰진 상태임
ㅇ 한편, 노동당의 주요 지지단체인 GMB* 노조는 노동당의 에너지 정책 중 북해 석유 및 가스 생산 금지 계획해 대해 순진한 발상이라고 비난
* GMB 노동조합: 영국 내 가장 큰 노조 중 하나로 1889년 설립
- 특히, 산업이 집중된 스코틀랜드 북동부의 정치 지도자 및 사업가들로부터 격렬한 비판을 받음
ㅇ 노동당은 집권 시 영국 내 모든 신규 석유 및 가스 개발을 차단하고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공약
- GMB 사무총장은 석유와 가스 추출 억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반면, 환경 운동가, 노동조합, 왕립 조류 보호 협회, 전국 여성 기관 연맹 등의 지지 및 촉구 압박을 받는 상황
ㅇ 이에 노동당은 북해의 기존 유전과 가스전은 2050년까지 운영될 것이며 조기 중단 논의는 없다고 밝혔으나, 영국 애버딘에 기반을 둔 기업가들과 보수당(집권당)으로부터 “영국 에너지 자립에 대한 이념적 복수”라며 일자리 위기를 초래하고 러시아의 영향력만 강화될 것이라고 주장
※ the Guardian(6.5) https://vo.la/6OA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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