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3분기 전기료 인상여부 오늘 발표 전망…물가 부담에 '동결' 유력(뉴스1)
https://vo.la/mw6uL
▲ ‘분산에너지 특별법’ 내년 6월 시행…하위법령 논의 급물살(전자신문)
https://vo.la/ed81L
▲ ‘석탄발전 보조금 연장 vs 재생에너지 확대’ 갈라진 EU(동아일보)
https://vo.la/7iVFu
▲ 한국전력거래소,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급상황 특별점검(프레시안)
https://vo.la/lSu9a
▲ 中 쓰촨·윈난성 올해도 전력난…“가뭄에 수력발전 급감 탓”(조선비즈)
https://vo.la/nw25L
◎ 원자력
▲ "원전 안전, 디지털 트윈으로 지킨다"(연합뉴스)
https://vo.la/694bK
▲ 원자력학회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출 국민 건강 영향 없어"(연합뉴스)
https://vo.la/xTHb7
▲ 정부 “매달 후쿠시마 인근 공해 방사능 검사”(동아일보)
https://vo.la/WyDAI
▲ 전국원전동맹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해 지자체 지원범위 늘려야”(동아일보)
https://vo.la/AYsFQ
▲ 원안위, 정기검사 마친 한울 2호기 재가동 허용(전기신문)
https://vo.la/pfocU
◎ 재생 및 수소
▲ 산업계 관심 쏠린 '수소'…이제 땅속에서 찾는다(SBS)동영상
https://vo.la/piIa7
▲ 청정수소 활용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일자리도 만들자(한국일보)
https://vo.la/Aoka0
▲ “RE100 산단·관광거점화”…‘솔라시도’ 발전 전략 첫 제시(KBS)동영상
https://vo.la/3tvYO
▲ 군산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출범…1.6GW 규모 집적화단지 추진(한국일보)
https://vo.la/gA8TZ
▲ 부산, 전국 세 번째 ‘제조식 수소충전소’ 구축(세계일보)
https://vo.la/peyfk
▲ 태양광 출력정지 기준 근거 명확해야(투데이에너지)
https://vo.la/EtX42
◎ 화력
▲ 석탄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법률, 올해 안에 마련될까?(오마이뉴스)
https://vo.la/LJyAk
▲ 서울시 마른수건 쥐어짜…도시가스사 불만(가스신문)
https://vo.la/AYAxR
▲ 中, 카타르 LNG 쓸어담는다…작년 이어 또 27년 간 공급 계약 체결(뉴스1)
https://vo.la/hrHZF
▲ 화석연료 수입 줄인다는 간명한 접근을 피할 이유가 없다(프레시안)
https://vo.la/E4EVW
◎ 기타
▲ (세계) 재생 에너지 용량의 증가 추세
ㅇ IEA(국제에너지기구)는 강력한 정부 정책과 에너지 안보 문제로 인해 청정에너지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올해 전 세계 재생 에너지 발전 용량이 3분의 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IEA는 재생 에너지 시장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2023년에 전 세계 재생 에너지 용량이 107GW 증가하여 440GW 이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
ㅇ 2024년에는 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중국과 미국의 총 발전량을 합친 것과 맞먹는 4,500GW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ㅇ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태양광과 풍력이 새로운 글로벌 에너지 경제의 급속한 확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올해 전 세계는 독일과 스페인의 총 전력 용량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기록적인 양의 재생 에너지를 전력 시스템에 추가 할 예정”이라고 공언
ㅇ 유럽에서는 재생에너지의 성장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위기에 대한 대응의 핵심이며 미국과 인도에서도 새로운 정책 조치로 인해 향후 2년간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또한 중국은 2023년과 2024년에 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 증가의 거의 55%를 차지할 것
ㅇ 태양광 발전 용량 증가는 올해 증가분의 3분의 2를 차지할 것이며, 2024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태양광 발전의 빠른 성장에는 높은 전기 요금의 영향을 줌
ㅇ 풍력 발전 용량 증가는 중국의 코로나19 제한 조치와 미국과 유럽의 공급망 문제로 지연되었던 프로젝트의 완공으로 인해 2023년에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 그러나 재생에너지의 2024년 추가 성장 여부는 정부가 더 많은 정책 지원(허가 및 용량 경매 설계 측면)을 할 수 있는지에 달림
-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의 경쟁력이 작년부터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생 에너지 경매는 2022년에 기록적인 16%의 저조한 청약률을 보임
- 전력 시스템에 더 많은 양의 재생 에너지를 통합하기 위해 그리드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더 많은 투자가 필요
※ Reuters (6.1) https://vo.la/rGegb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