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전력가격 역전현상 완화…한전, 3분기 흑자 전망도(연합뉴스)동영상
https://vo.la/cH4D8
▲ 명동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개최…‘서울e반하다’(뉴시스)
https://vo.la/1DlNG
▲ 재생에너지 늘린다더니…EU 전력시장개혁, '석탄 보조금'에 발목(연합뉴스)
https://vo.la/uxack
▲ '폐열'로 온실서 과일 기른다?..철강사의 기발한 사업(파이낸셜뉴스)
https://vo.la/iYwim
▲ 중국, 댐 높이 239m '세계 최고' 라와 수력발전댐 착공(연합뉴스)
https://vo.la/CnaMK
▲ 스위스 국민투표로 탄소중립법 승인…방안 놓고는 이견(연합뉴스)
https://vo.la/0ZzHn
▲ [시평] 탄소중립 위한 히트펌프와 열E 네트워크(투데이에너지)
https://vo.la/6vMVX
◎ 원자력
▲ 삼중수소 제거 기술 있다…'핵융합 연료 확보·원전 폐수 처리'(뉴스1)
https://vo.la/n8D7U
▲ 원안위, 한울2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머니투데이)
https://vo.la/uBYlU
▲ 아세안 원전 사고, 우리 방사능 측정기술로 대응한다(디지털타임스)
https://vo.la/Vjnrn
▲ 日어민들, 원전장관 만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중앙일보)
https://vo.la/WDyIM
◎ 재생 및 수소
▲ 한국, 수소 ‘활용’ 넘어… 생산·저장·운송 분야도 키운다(국민일보)
https://vo.la/gYgnf
▲ 민간이 이끄는 국내 최대 스마트시티 '솔라시도'...재생에너지로 활력(머니투데이)
https://vo.la/oO0qp
▲ 태양광 폴리실리콘 8달러까지 폭락..韓 태양광 업계, 美서 직격탄 피해(전자신문)
https://vo.la/ETNSl
▲ 충남도, 수소 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유치 도전(머니투데이)
https://vo.la/MT9ir
▲ 제주에 ‘청정’ 그린수소 버스 달린다(한국일보)
https://vo.la/JYGxF
▲ USC급 미분탄 보일로 수소혼소 기술개발 본격화(전기신문)
https://vo.la/ONnx1
◎ 화력
▲ 유럽 천연가스 가격 또 들썩… 이달에만 52% 급등(파이낸셜뉴스)
https://vo.la/zeN0h
▲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시동 걸었다(서울경제)
https://vo.la/uucBZ
▲ 사우디 감산 약발 없네…국내 기름값 하향안정 이어갈 듯(중앙일보)
https://vo.la/vnF6E
◎ 기타
▲ (세계)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을 미래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막대한 전력망 투자 필요
ㅇ 세계가 얼마나 빨리 탄소제로에 도달하느냐는 태양광·풍력 확대, 전기자동차 채택, 히트펌프 설치 속도 외에도 간과하는 것이 있음
ㅇ 신규 재생에너지 생산지에서 소비지로 수송하는데 필요한 전력망이며, 이를 위해서는 대규모 자본 프로젝트가 필요
- BloombergNEF는 전력망의 길이가 2050년까지 두 배에 달하는 1억 5200만 km, 즉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만큼 필요하며 이를 위해 2050년까지 약 21조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분석
ㅇ Energy Transitions Commission의 Adair Turner 회장은 전력망 확보는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투자의 30%를 차지할 것이라고 언급
- 그는 “미래의 그리드는 훨씬 더 많은 전기를 수송하기 위해 진화해야 한다”며, “화석연료를 단계적으로 중단, 전기차와 히트펌프로 전환함에 따라 전기는 현재 20%에서 전 세계 에너지 믹스의 70% 가량 차지할 것”이라고 말함
ㅇ 영국의 넷제로 시나리오에서 전력 소비가 현재 300TWh에서 2050년까지 약 650TW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EU에서는 연간 전력 수요가 현재 3,000TWh에서 2050년까지 6,800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 전력 생산 방식도 화력 발전소 중심의 중앙 집중형에서 소규모 재생에너지원에서 전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변화할 것
- 인프라 관점에서 1) 예를 들어 스코틀랜드에서 런던으로 추가 전기를 전송할 수 있도록 그리드의 주요 라인을 강화하고 2) 네트워크가 소규모 개발을 그리드에 연결하기 위해 많은 새로운 연결을 구축해야 한다는 도전적인 목표
ㅇ 빅 그리드 프로젝트를 위해 계획에서 허가, 조달 및 건설에 이르는 10년 이상 걸리는 주기를 규제 개선으로 줄여야 할 것
ㅇ 영국의 경우 ’23.2월 기준 83GW가 그리드에 연결되고 257GW가 대기 중이며 이러한 문제는 영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님. 미국 Lawrence Berkeley 국립 연구소에 따르면 기존의 모든 발전 설비보다 많은 2,000GW 이상의 프로젝트가 그리드에 연결 필요
※ FT(5.30) https://vo.la/M82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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