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경품도 드립니다!..절약에 사활 건 기업들(YTN)동영상
https://vo.la/uGb1b
▲ 탈탄소 바람 탔지만…4배 비싼 바이오항공유 ‘접점찾기’ 숙제(한겨레)
https://vo.la/ysoW8
▲ 남아공, 심각한 전력위기 맞아 중국에 지원 요청(뉴시스)
https://vo.la/r0HNY
▲ 전력거래소-APEC기후센터 MOU…에너지기상 업무 박차(전기신문)
https://vo.la/hvbsu
▲ 울산시, '전력 직접 거래'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추진(한국일보)
https://vo.la/vC9iN
▲ [사설] 유럽발 녹색보호주의 공습, 에너지 신기술로 돌파구 찾아야(매일경제)
https://vo.la/d8KLB
◎ 원자력
▲ 원전 전문가들 "SMR 상용화, 미국·러시아 앞설 수 있다"(한국일보)
https://vo.la/b3N5k
▲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 달성을 위한 원자력 수소의 역할"(머니투데이)
https://vo.la/aSKCn
▲ 태양광 급증에 원전출력 23회 줄여… “잦아지면 원전 안전 우려”(동아일보)
https://vo.la/9SF2v
▲ 정부, 오늘부터 매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상황 브리핑(KBS)
https://vo.la/54UZh
▲ 원자력 유관단체 "고준위방폐물특별법 6월 국회 통과해야" 한목소리(서울경제)
https://vo.la/qUt7e
▲ [칼럼] 지구 환경 보호와 원자력(매일경제)
https://vo.la/yY81c
◎ 재생 및 수소
▲ 전 세계 청정수소 시장, 2050년 성숙단계 진입(투데이에너지)
https://vo.la/STkrN
▲ "수소가 탄소배출 감축량의 10% 맡도록" 탄소중립 바람 타고 수소산업 키운다(한국일보)
https://vo.la/VAEMP
▲ 충남 당진에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세운다(이투뉴스)
https://vo.la/jdzqc
▲ 액화수소 사업, 규제샌드박스 승인 없이도 할 수 있다…내년 전주기 안전제도 구축(전자신문)
https://vo.la/w5sVt
▲ 산업부, 장마철 앞두고 산지태양광 안전점검 나서(뉴시스)
https://vo.la/9eyAI
▲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에 57% 쏠림 심각(매일경제)
https://vo.la/O2S4b
▲ '재생 에너지 부국' 베트남이 전력 수입하는 이유는?(아주경제)
https://vo.la/Aq1QQ
▲ [사설] ‘태양광 비리’ 엄벌하되 ‘신재생 확대’ 정책 흔들지 말라(경향신문)
https://vo.la/lCfyh
◎ 화력
▲ IEA "전기차 확대 등으로 2026년부터 운송연료로서 석유소비 감소"(뉴시스)
https://vo.la/TQ2be
▲ LNG 물동량 크게 는다…2027년 10년 전의 2배 이상 확대 전망(에너지경제)
https://vo.la/EDX8t
▲ 일본-OPEC, 고위급 회담 신설 추진…"에너지 안보 강화"(뉴시스)
https://vo.la/gRynX
▲ 가짜석유 적발주유소 5년來 60% 감소(이투뉴스)
https://vo.la/AWWYe
◎ 기타
▲ (세계) 높은 전기 가격과 규제 집중으로 인해 투자 저해 초래
ㅇ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유럽의 에너지 비용이 급증
- 기업의 사업 운영 규모 축소 및 일부 파산 기업 발생, 정책 입안자들은 필사적으로 대체 연료를 찾기 위해 노력
ㅇ 유럽 기업들은 공급 사슬의 상승과 하강에서 러시아 가스에 대한 의존과 태양광 및 풍력과 같은 청정 기술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수용하는 등 기존 의존에서 속도를 높여 에너지 전환 필요성에 직면
ㅇ 러시아 화석 연료로부터의 이탈을 가속화하고 EU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2년 5월 블록 내 청정 에너지 용량 목표 높게 설정
- 특히 2025년까지 수소 생산을 위한 전해조 용량을 10배 늘리는 방향으로 전해조 제조업체들과 공동 약속을 체결
ㅇ 세계 경제는 인플레이션 및 기후 변화에 직면하고 산업 부양 위해 점차 보호주의적인 조치 시행 중
- 미국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의 핵심 부분인 청정 기술 산업에 3690억 달러 규모의 세금 공제 및 보조금을 투입하겠다는 미국의 발표에 대한 반응으로 EU는 자유 시장 태도 재고
ㅇ 지난 3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순 제로 산업법은 2030년까지 EU 달성 가능한 청정 기술 생산과 탄소 포획량에 대한 주요 목표 제시
- 프랑스의 대표 유리 제조업체와 철강업체와 같은 에너지 집약적인 기업들은 비용을 억제하기 위해 작년에 생산량을 줄였고, 화학 제품 생산과 같은 핵심 산업 기업들은 가격 인상 돌입
※ FT(5.30) https://vo.la/GIO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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