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경주 웃고 서울 우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 논의 본격화(오마이뉴스)
https://vo.la/ud82u
▲ 분산에너지법 제정 완료…산업부, 지차체 대상 설명회 개최(파이낸셜뉴스)
https://vo.la/APLBW
▲ 하루 전기 1kWh 줄이면 놀라운 일이…(매일경제)
https://vo.la/v3oMP
▲ "에너지 씀씀이 줄이자"… 발전 자회사, 에너지 효율화 앞장(파이낸셜뉴스)
https://vo.la/d1DE2
▲ 5월 전력도매가격, ㎾h당 146.64원…3개월째 하락세(뉴시스)
https://vo.la/OgwUw
◎ 원자력
▲ 원전수출 걸림돌 美 웨스팅하우스와 소송 해결 협상 빨라질 듯(에너지경제)
https://vo.la/rcEtE
▲ 가천대·한양대 대학원생 5명 미국·일본서 SMR 핵심기술 개발 참여(뉴스1)
https://vo.la/heglM
▲ '오염수 방류' 평가 IAEA 사무총장, 내달초 일본 방문해 보고서 전달(헤럴드경제)
https://vo.la/6niPe
▲ [기고] 고준위 특별법 제정, 여야의 협치를 기대한다(동아일보)
https://vo.la/nhRkC
◎ 재생 및 수소
▲ 우주에서 바로 전기 쏩니다…美 칼텍, 태양광에너지 실험 성공(매일경제)
https://vo.la/1Ez1n
▲ 태양광 과속 부메랑…번번이 '출력제어'(서울경제)
https://vo.la/Tll0W
▲ 원전보다 4배 비싼 태양광 단가… 전력 소비량 40% 차지(서울신문)
https://vo.la/MEkFH
▲ 국내 첫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출항(세계일보)
https://vo.la/GMWYp
▲ 수소, 생산은 하는데 판로는 아직(KBS)동영상
https://vo.la/nPAKd
▲ "그린수소 연구 협력"…한국-덴마크 과학기술공동委 개최(머니투데이)
https://vo.la/rSf5f
◎ 화력
▲ 올 여름철 전력피크 부하 가스냉방으로 대체 '호기'(가스신문)
https://vo.la/RUM5y
▲ 도시가스 판매량 감소세···소매공급비용 인상요인 ‘역대급’(투데이에너지)
https://vo.la/JjLzD
▲ “쓰레기 플라스틱으로 만든 원유 왜 못 써요?”…‘착한 기름’ 막는 낡은 제도(헤럴드경제)
https://vo.la/peefz
◎ 기타
▲ (영국) 영국의 에너지 규제청은 에너지 요금은 글로벌 에너지 위기 이전 수준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 경고
ㅇ 영국의 규제 기관인 에너지 규제청은 올해 7월부터 일반 가구가 지불하는 가스 및 전기 요금이 2,074 파운드로 감소할 것으로 발표
- 규제청장 Brearley은 최근 몇 개월 동안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와 에너지 절약으로 인해 전력 도매시장 가격 하락
* 작년 도매 에너지 가격이 급증함에 따라 2021년 10월에 1,277 파운드였던 수준에서 2022년 1월에는 4,279 파운드로 최고점을 찍음
ㅇ Brearley는 "사람들은 7월 초부터 더 저렴한 전기 요금을 보게 될 것이지만 중기적으로는 에너지 위기 이전의 수준으로 가격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ㅇ 에너지 요금이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스와 전기 비용의 증가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끼침. 이는 일반 가구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경고
ㅇ 영국 에너지 빈곤 구호 단체인 National Energy Action의 최고경영자인 Adam Scorer는. "250만 명 이상의 저소득층과 취약한 가구들은 더 이상 정부 지원도 받지 못하고 가격이 부담되는 에너지 요금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에너지 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ㅇ 재무장관 Jeremy Hunt는 에너지 요금이 이번 가을에 다시 상승한다면 가계에 대한 지원을 증가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지만, 상한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언급
※ 파이낸셜타임즈(5.25) https://vo.la/hnc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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