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태양광 40%까지 느는데 원전도 증가하니" 에너지 출력 갈등 더 커진다(한국일보)
https://vo.la/44Rtj
▲ “전기 고지서 따져보다 깜짝 놀랐네” 추가요금 1900원의 정체(헤럴드경제)
https://vo.la/1nPBD
▲ "한국, 이 정도 일 줄은"…멕시코보다 못한 에너지 효율(한국경제)
https://vo.la/bspnH
▲ 에너지바우처·전기료 누진구간 확대…취약층 맞춤 지원(뉴시스)
https://vo.la/Wytov
▲ "24시간 영업 아닌데"…상가서 줄줄 샌 에너지에 年 2조 '낭비'(한국경제)
https://vo.la/uKfRu
▲ 경북도, 양수발전소 유치로 지역 균형 발전 도모(국민일보)
https://vo.la/Y4rSJ
◎ 원자력
▲ 2030년 중국이 세계 원전 1위?…“한중일 협의체 시급”(KBS)동영상
https://vo.la/HyIaJ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설비 시운전… 오늘부터 2주간 진행(국민일보)
https://vo.la/af0th
▲ 혹독한 전력난에 시달린 中, 원전 건설에 ‘올인’(데일리안)
https://vo.la/Jpxez
▲ [시론] 스리마일·체르노빌·후쿠시마… 진실은 무엇인가(조선일보)
https://vo.la/GBv8E
◎ 재생 및 수소
▲ 주유소에서 ‘수소 연료전지’로 전기생산 가능해진다…규제 샌드박스로 허용(경향신문)
https://vo.la/bWP9x
▲ 남아도는 재생에너지…계통안정화 대책 시급(전자신문)
https://vo.la/VQCk6
▲ 서남해에 부는 '신재생 신바람'… 해상풍력 주도권 자신감(매일경제)
https://vo.la/tx0oF
▲ 재생에너지사업 가속도내는 종합상사들(매일경제)
https://vo.la/Ncxrk
▲ 신안 섬마을의 기적 …"햇빛연금 오지게 좋네요"(매일경제)
https://vo.la/qW6Nq
▲ [사설]태양광 발전 한때 40% 육박… 활용도 높일 새 로드맵 짜라(동아일보)
https://vo.la/uvyHo
◎ 화력
▲ "폐쇄 석탄발전소 설비, 에너지저장장치로 재활용…좌초자산 최소화 프로젝트 추진"(에너지경제)
https://vo.la/0SmgL
▲ 국내 주유소 경유 가격, 2년 만에 ℓ당 1300원대로(아시아경제)
https://vo.la/cTfep
▲ 우크라 전쟁 이후 LNG 교역 급변...한국해양진흥공사 보고서 발간(세계일보)
https://vo.la/lF0kJ
▲ 사우디 에너지 장관 "'中과 밀착' 서방 비판 신경 안써"(연합뉴스)
https://vo.la/2rCKf
◎ 기타
▲ (유럽) 화석연료 투자액 감소, 청정에너지의 투자액 급증
ㅇ 국제에너지기구(IEA)에 의하면 경제 성장과 화석 연료 가격 변동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청정에너지 투자 증가
- 최근 몇 년 동안 정부와 투자자들이 풍력 및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의 저렴한 비용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청정에너지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 각국 정부가 안전한 자체 에너지원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정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가스, 석탄, 석유에 대한 지출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가속화
ㅇ 5년 전만 해도 전 세계 에너지 투자액은 2조 달러(청정에너지 및 화석연료 투자액 각 1조 달러)였으나 오늘날에는 화석연료보다 청정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증가
- 투자자들이 재생에너지, 전기차, 원자력, 전력망 등 기타 저탄소 기술로 눈을 돌리면서 청정에너지에 1조 7천억 달러, 화석 연료에 1조 달러 투자. 이러한 변화는 에너지 시장과 기후위기 대응에 영향
- 역사상 처음으로 태양광에 대한 투자 금액이 석유 생산에 대한 투자 금액보다 많아짐
ㅇ 화석 연료에 대한 투자는 코로나19 기간 여행이 제한되며 운송 연료에 대한 수요가 급감, 에너지 가격 폭락과 함께 감소
ㅇ 그러나 IEA 보고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석유 및 가스에 대한 투자가 증가했으며, 2023년에는 2019년 수준으로 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
ㅇ 글로벌 석탄 수요는 높은 가스 가격에 영향을 받아 2022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 이로 인해 올해 예상되는 석탄 투자가 2030년 기후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의 6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
※ The Guardian(5.25) https://vo.la/i6n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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