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대형마트 식품매장 냉장고에 문 달면 연간 에너지 50% 절약(파이낸셜뉴스)
https://vo.la/k3dMX
▲ 에너지 아껴라…청사는 電爭중(서울신문)
https://vo.la/hAR3h
▲ 전기료 210%·165% 올린 유럽… `찔끔 인상`에 부작용 키운 韓(디지털타임스)
https://vo.la/IceBj
▲ RE100 대안 CF100 물었더니…상당수 기업 "잘 모르고 참여 의향도 없다"(JTBC)
https://vo.la/LNEue
▲ 베트남, 中서 전력 수입도…40도 넘는 폭염에 '정전 위기'(한국경제)
https://vo.la/qrHae
▲ 시군, ‘에너지 바우처’ 신규 신청 접수(KBS)동영상
https://vo.la/rVAvm
◎ 원자력
▲ 원자력 르네상스 선포 경북...동해안 클러스터 구축 확장에 속도(한국일보)
https://vo.la/S5rEO
▲ 이철우 지사 "2050 탄소중립 실현...620조 규모 SMR 개발 필수"(한국일보)
https://vo.la/69osO
▲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초읽기… 규제위, 원자로 손상에 재검토 지시(국민일보)
https://vo.la/hfRvd
▲ 황주호 한수원 사장, 신한울 원전 현장점검(파이낸셜뉴스)
https://vo.la/FmVgn
◎ 재생 및 수소
▲ 재생에너지 발전 강제 가동 축소 본격화…"2036년 보상비 年 2조 육박할 듯"(에너지경제)
https://vo.la/qh2Q4
▲ “그동안 너무 뜨거웠나” 복병 만난 K-태양광, 돌파구 찾을까?(헤럴드경제)
https://vo.la/Fnywq
▲ “수소산업 육성 최적지”…전남도, 여수·광양 수소특화단지 조성 박차(전자신문)
https://vo.la/xL9ME
▲ 전남도, 우즈베크와 신재생에너지 교류(KBS)
https://vo.la/h4dv3
▲ 김해시 9일부터 명동정수장 태양광발전사업 개시(전기신문)
https://vo.la/WxRka
▲ 풍력발전기 핵심부품 생산 한창…희토류서 신재생 중심지로 각광(서울경제)
https://vo.la/70MhM
◎ 화력
▲ 멸종위기 더러운 연료?... 석탄 사용, 줄이기 쉽지 않은 이유(조선비즈)
https://vo.la/KWIHF
▲ 국내 1호 화순 탄광 118년만에 문닫는다(동아일보)
https://vo.la/kGoVL
▲ 줄어드는 가스 소비…값 비싼 에너지 다이어트 효과 이어져(에너지경제)
https://vo.la/9JQPS
▲ 도시가스사 韓 34개, 日 1356개…시장개방의 차이(전기신문)
https://vo.la/1bVYY
▲ "인도 LNG시장 잭팟 예감"…선제투자 나선 글로벌 석유기업(한국경제)
https://vo.la/xFDnq
◎ 기타
▲ (유럽) 엇갈린 견해; 프랑스 재무 장관: 원자력은 최후의 수단, 독일 경제 장관: 재생 에너지에 대한 EU 지침 지지
ㅇ 프랑스와 독일은 유럽 연합의 청정에너지 전환에 있어 원자력의 역할에 대해 타협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는 연합의 그린딜 패키지를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몇 주 안에 합의를 얻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을 보여줌
ㅇ 파리는 원자로에서 생산된 전력이 풍력 및 태양열과 같은 자원에서 생산된 전력과 동일한 대우를 받기를 원했고 이로 인해 재생 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하는 유럽연합법의 진전이 보류된 상황
- 프랑스는 6월 말까지 원전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고 이른바 재생 에너지 지침의 길을 열기 위해 EU의 스웨덴 대통령단 및 집행 기관인 유럽위원회와 협상을 진행 중
ㅇ 월요일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의회 건물에서 열린 프랑스-독일 의회 청문회에서 브뤼노 르 메르(Bruno Le Maire) 프랑스 재무장관과 로베르트 하베크(Robert Habeck) 독일 경제장관은 서로의 견해가 여전히 크게 다르다는 입장을 표명
- 프랑스 재무장관은 "독일의 경제장관이 원자력은 프랑스의 경제 주권과 독립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에 프랑스에 있어 절대적인 한계선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히며 해결책과 타협점을 찾기 위한 추가 회담을 요청
- 독일 경제장관은 “재생 에너지 지침을 그대로 유지하기를 원하며 해당 지침이 독일이 넘고 싶지 않은 선”이라고 답하고,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는 동일하지 않다는 의견을 고수
ㅇ 프랑스는 대부분의 전력을 원자력 발전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독일은 지난달 남은 원자로를 폐기함. 프랑스 정부는 원자력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규모 동맹을 결성했으며 EU 27개 회원국 중 16개국이 핵연료를 지지하는 반면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독일은 핵연료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힘
※ Bloomberg(5.22) https://vo.la/242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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