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3%대 물가, 폭염 앞두고 긴장… 전기 아끼면 요금 덜 낸다(한국일보)
https://vo.la/0huSi
▲ "꽉 잡아 전기료 오른다" 대출 금리까지 흔드는 전기료 '나비효과'(서울경제)
https://vo.la/q4TiC
▲ 15년간 송배전 투자에만 90조…전기료 인상 압력 커진다(서울경제)
https://vo.la/Aj91b
▲ 정선군, 에너지바우처 사업 대상자 관리 철저(에너지경제)
https://vo.la/tSMYH
▲ 경주시,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제 실시…30일까지 참여자 모집(아시아투데이)
https://vo.la/8tipE
◎ 원자력
▲ 尹정부, 11차 전력계획에 신규원전 추진(이투뉴스)
https://vo.la/bIQh7
▲ 경남도, ‘차세대 원전 글로벌 제조거점 육성’ 비전 제시(전기신문)
https://vo.la/uCxCe
▲ 원전 늘리는 中, 서해에 집중… 곧 佛 제치고 세계 2위(조선일보)
https://vo.la/5hfVF
▲ 中원전 삼중수소, 일본의 4배 배출(조선일보)
https://vo.la/VzPoh
◎ 재생 및 수소
▲ 신재생에너지 바람 타고 ‘전선’ 날아오르다(국민일보)
https://vo.la/VucPD
▲ "태양광이 10% 넘어선 안돼…풍력·수소 늘려야" 전문가 대안(중앙일보)
https://vo.la/7sFvW
▲ 우리나라는 그리드패리티 언제 가능해질까?(파이낸셜뉴스)
https://vo.la/R4SXX
▲ 신재생의 덫…15년간 배전망 투자만 31조 필요(서울경제)
https://vo.la/xUrgP
▲ 태양광부터 탄소포집까지...종합상사, 친환경 사업 가속(헤럴드경제)
https://vo.la/8I9T0
◎ 화력
▲ 하동화력서 국내 첫 500MW급 접선연소 암모니아 혼소발전(이투뉴스)
https://vo.la/KEXJU
▲ 美 ‘드라이빙 시즌’에 정유업계 들썩(헤럴드경제)
https://vo.la/8JfKs
◎ 기타
▲ (유럽)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원자력의 역할에 대해 지연된 EU 재생에너지 협상
ㅇ EU 국가들은 기존 목표인 32%에서 2030년까지 유럽 내 에너지의 42.5%를 재생가능한 자원에서 얻는다는 새로운 계획을 확정할 예정
- 그러나 원자력 발전으로 발생하는 저탄소 수소가 재생에너지원으로 인정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프랑스가 이 계획을 지지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후 협상이 지연중
-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프랑스는 전기의 약 70%를 원자력에서 얻고 신규 원전 6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
- 친원전 성향의 6개 국가들도 이 계획에 대한 지지를 보류
ㅇ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포함한 반(反)원자력 국가들은 원자력을 청정에너지로 분류하는 것에 반대
ㅇ 유럽연합은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한 국가의 에너지에 대한 의존을 제한할 재생에너지 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경제를 탈탄소화하려고 노력 중
- 프랑스는 제안된 법안의 막판 변경을 추진한 여러 국가 중 하나이며, 독일은 EU 집행위원회와의 협상 후 계류 중인 연소 엔진에 대한 2035년 금지 법안을 지지 반대
ㅇ 세계 에너지전환에서 원자력의 역할은 여전히 불분명하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로부터 자유롭고, 발전된 원자력 기술은 전통적인 대규모 원자로보다 지진과 방사능유출 사고와 같은 위험에 덜 노출
※ 세계경제포럼(5.23) https://vo.la/KcQ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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