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1㎾h에 1600원…'오토 DR'로 에너지 아끼고 인센티브 받고(뉴시스)
https://vo.la/8HLts
▲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지역서 재산세 25% 감면 등 내세워 데이터센터 유치(에너지경제)
https://vo.la/Qtts1
▲ 한수원 독점하던 양수발전소 건설 발전사간 경쟁 붙는다(전기신문)
https://vo.la/iQplk
▲ 경북도 "분산에너지 특별법 국회 통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 탄력"(에너지경제)
https://vo.la/P2xXR
▲ 일본, 이달부터 전기요금 최대 40% 가까이 인상(세계일보)
https://vo.la/KZe4f
▲ 독일 경기침체, 원인은 높은 에너지요금…"그래도 화석연료 후퇴 없을 것"(전기신문)
https://vo.la/eC9vX
▲ [기고] 전기요금, 시장원리에 맡겨야 한다(전기신문)
https://vo.la/oxBIZ
◎ 원자력
▲ “2030년부터 원전 포화…건식저장 사업기간 최대한 단축”(전기신문)
https://vo.la/IM3Ab
▲ 경주시 등 원전소재 5개 시·군의회協, '주민 동의 없는 맥스터 건설 반대'(세계일보)
https://vo.la/q68kZ
▲ 국제원자력기구 “후쿠시마 오염수 측정 정확”…원안위는 “평가하긴 시기상조”(서울신문)
https://vo.la/0Y2gw
▲ 경남, 2.6조원 들여 '차세대 원전' 집중 육성(한국경제)
https://vo.la/oWkm5
▲ "日 후쿠시마 오염수 국내 해역 오는데 5개월 걸린다?" 정부, 서울대 교수 주장 반박(파이낸셜뉴스)
https://vo.la/n0WM2
▲ [칼럼] 후쿠시마 방류때 한국인의 방사선 피폭량은 ‘X-레이 1000만분의 1′(조선일보)
https://vo.la/p5xdy
◎ 재생 및 수소
▲ 남아도는 재생에너지로 그린수소 만든다(에너지신문)
https://vo.la/Y7aDh
▲ 대구 시민햇빛발전소 추가로 짓는다… 시민 펀드 모집(서울신문)
https://vo.la/aFLGS
▲ 대만도 내년부터 신축 건물 태양광 설치 의무화(전기신문)
https://vo.la/GagRc
▲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 설치한 '이것', 영국이 깜짝 놀랐다(오마이뉴스)
https://vo.la/iNLbv
▲ 경기도, 북부청사 태양광 시설 10배 확충(OBS)
https://vo.la/XXtKe
▲ 극동대, 수소에너지 안전기술 세미나 개최(중앙일보)
https://vo.la/AnHDx
▲ 재생에너지 메카 전남, 현재와 미래(상)_전력거래소 ‘에너지기상’ 업무 선진화…에너지산업 패러다임 전환 이끈다(전기신문)
https://vo.la/eReVG
◎ 화력
▲ 인천 발전소 일대 지원범위 확대 추진…영흥도 주민 반발(연합뉴스)
https://vo.la/TFvxt
▲ 세계 LPG차 시장 더 커진다…한국은 '역행'(에너지경제)
https://vo.la/R8mrw
◎ 기타
▲ (유럽) 팬데믹 때보다 낮아진 유럽의 에너지 배출량
ㅇ 높은 에너지 가격과 강력한 재생에너지 생산량으로 화석 연료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면서 발전소와 산업에서 배출되는 유럽의 탄소 배출량은 팬데믹이 한창일 때보다 올해 초에 훨씬 더 낮아졌음
- 지리 분석 회사인 Kayrros SAS의 데이터에 따르면 EU의 배출권 거래제가 적용되는 발전소 및 산업 운영에서 배출되는 탄소는 올해 첫 4개월 동안 13% 감소
-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약 4억 톤의 이산화탄소는 팬데믹 제한 조치가 시행된 2020년 초보다 약간 감소한 수치
ㅇ 배출량 감소에 신재생 에너지의 증가가 일부 기인했을 수 있지만 보다 큰 영향을 준 요인은 더 이상 정상적인 수준으로 운영할 여력이 없는 산업의 수요가 급격히 감소한 것
ㅇ 천연가스 가격이 작년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경제의 상당 부분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해 폐쇄되었을 때 수준으로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에너지 위기의 영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신호
ㅇ 유럽의 벤치마크 천연가스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장이 급등했던 1년 전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여전히 2019년의 두 배 정도의 수치
- 이는 유럽 산업계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높은 수준이며 무역 기관인 VCI의 데이터에 따르면 화학 생산업체들은 1분기 생산량이 전년 대비 15% 감소함
ㅇ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하여 유럽 지도자들은 러시아 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겠다고 약속
- 단기적으로 각국 정부는 가스 수요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장기적으로는 화석 연료를 영원히 대체하기 위해 재생 에너지의 보급을 가속화하겠다고 약속
ㅇ 올해 현재까지 EU의 전력 구성에서 이 두 가지 목표가 모두 실현되고 있음
- 기후 싱크탱크인 Ember의 데이터에 따르면 화석 연료로 생산된 전기는 1년 전에 비해 16% 가까이 급감(해당 수치에는 석탄 화력 발전소의 전력 17% 감소와 가스 화력 발전소의 15% 감소가 포함)
ㅇ 재생 에너지는 풍력 발전의 강세에 힘입어 올해 들어 급증.
- 전반적으로 풍력, 태양광, 수력 발전소는 올해 첫 4개월 동안 EU의 전력 구성에서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모든 발전소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
ㅇ 일부 국가에서는 태양이 강하고 낮이 긴 여름철에 태양광 발전 기술이 더 잘 작동함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태양광 발전량을 기록
- 포르투갈은 4월에 처음으로 전체 전력의 절반 이상을 태양광발전으로 생산
※ Bloomberg(5.18) https://url.kr/y2wl5u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