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2022년 건물 에너지 사용량, 최고점인 2018년보다 늘어(전자신문)
https://url.kr/nwk6m4
▲ 열병합발전 보상 놓고…골 깊어지는 당국-업계(서울경제)
https://url.kr/9q8eji
▲ 제주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사업 추진(동아일보)
https://url.kr/wyxelp
▲ 에너지 전문가 “2030 NDC 비현실적, 수정 필요”(전자신문)
https://url.kr/q8eh6k
▲ 폭염 강타한 베트남, 전력난 위기 직면(아주경제)
https://url.kr/en7u6t
▲ [기고] 에너지효율화는 복합위기 해결 수단(국민일보)
https://url.kr/m2kuly
◎ 원자력
▲ 차세대 원전 SMR, 민관합동 협의체 만든다(조선비즈)
https://url.kr/xfutwg
▲ 사용후핵연료 전문가 “韓 사용후핵연료 관리·처분 기술 충분…고준위 특별법 통과돼야”(전자신문)
https://url.kr/z852s7
▲ 日 '원전 운전 60년 초과' 法 국회 통과…환경단체 "반대"(뉴시스)
https://url.kr/ntzepi
▲ 원안위-日원자력규제위, 오염수 방류 놓고 2년간 서면 공방(연합뉴스)
https://url.kr/y67xd4
▲ IAEA “후쿠시마 오염수, 韓·美·佛 등 교차 분석… 日이 측정한 것과 같아”(조선일보)
https://url.kr/nxurke
▲ 프랑스 방폐물관리청 "대중에 사용후핵연료 관리 권한 줘 신뢰 확보"(머니투데이)
https://url.kr/mnx8u3
▲ 한수원, 핀란드 포툼과 원전사업 협력(디지털타임스)
https://url.kr/vwc6ai
▲ [기고] 갈 길 먼 원전 생태계 정상화…일감이 더 필요하다(한국경제)
https://url.kr/5gsae3
◎ 재생 및 수소
▲ “실내 조명으로 태양광 발전한다고 이게 가능해?”(헤럴드경제)
https://url.kr/dh6trm
▲ 표준 인증·글로벌 협력으로 그린수소 경제 앞당긴다(에너지경제)
https://url.kr/pyqfbu
▲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2차 수소에너지안전 세미나’ 개최(파이낸셜뉴스)
https://url.kr/nf3k2q
▲ 양자점 이용해 세계 최고 수준 태양광 수소 생산기술 개발(전자신문)
https://url.kr/b746p5
▲ 건국대 한혁수 교수, 바닷물 활용 수소 생산 기술 개발(뉴스1)
http://m.site.naver.com/19BDs
▲ 제주 해풍이 빚어낸 ‘그린 수소’를 만나다(디지틀조선일보)
http://m.site.naver.com/19BCS
▲ [기고]탄소중립 시대, 양수발전 기술 국산화 골든타임 잡아야(머니투데이)
https://url.kr/inavzx
◎ 화력
▲ 브렌트유 가격 산정에 美원유 반영…미국산 에너지 영향력↑(연합뉴스)
https://url.kr/g2uxb3
▲ 이란산 원유 풀릴 조짐 국제유가 70弗선 붕괴(매일경제)
https://url.kr/i2royh
▲ 카타르, LNG수출량 ‘확대’(투데이에너지)
https://url.kr/9mxu8b
◎ 기타
▲ (스페인) 핑크수소(원전 생산)에 대한 프랑스와 스페인의 입장 차이와 이에 얽힌 수소 운반 계획
ㅇ 테레사 리베라(Teresa Ribera) 에너지부 장관은 프랑스가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출할 수소의 생산을 위해 원자력을 사용하기 전 먼저 국내 에너지 수요를 충당해야한다고 주장
ㅇ 프랑스와 스페인은 저탄소 경제 전환 추진 수단으로 수소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베리아 반도에서 프랑스를 거쳐 중부 유럽으로 이어지는 수십억 유로 규모의 수소 파이프라인이 원자력 발전으로 가스를 운반할 수 있는지를 놓고 충돌
- 프랑스는 저탄소 전력원으로 원자력을 지지하지만 스페인은 풍력과 태양광을 선호
ㅇ 계획된 수소 파이프라인이 핑크수소를 수송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리베라 장관은 수소를 생산하기 위해 원자력을 사용했을 때 프랑스의 국내 전력 수요가 부족해질 경우 마드리드는 이를 지원할 의향은 없다고 밝힘
ㅇ 또한 원자력 발전으로 생산된 수소는 재생 가능한 것으로 간주할 수 없다고 주장
ㅇ 유럽연합 각국은 서로 다른 에너지원에 의존해 왔기 때문에 에너지는 오랫동안 분열적인 주제였음
- 특히 독일은 작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가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EU 국가들은 러시아 가스 수출이 감소함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경쟁하고 있음
ㅇ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노력이 추진력을 얻음에 따라 이웃국가인 프랑스와 스페인은 수년간의 논의 끝에 바르셀로나와 마르세유 간의 수소 파이프라인에 대한 합의에 도달
- 프랑스는 일반적으로 전력의 3분의 2 이상을 원자력에 의존해 왔지만, 작년에 노후화된 원전이 엄청난 양의 유지보수가 필요해지면서 에너지 수입을 늘릴 수밖에 없었음
ㅇ 스페인 전력망 운영사인 Red Electrica에 따르면 2022년 스페인은 프랑스에 9TWh의 전력을 수출했고, 스페인이 에너지 순수출국이 된 것은 2010년 이후 처음 있는 일
- 스페인은 재생에너지 용량을 초과하여 전력을 생산하게 되면서 원했던 것보다 더 많은 가스를 사용하여 최대 용량으로 수출
※ Reuters(5.18) https://reut.rs/3BNWm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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