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7월에 전력 피크 오나'…정부, 전력수급 대책 앞당겨 시행(뉴시스)
https://url.kr/c5s3yf
▲ 전기요금,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한다…특별법 국회 통과(한겨레)
https://url.kr/cj1rgi
▲ ‘에너지 바우처’, 5월 31일부터 발급 신청(전자신문)
https://url.kr/yj843s
▲ 플러그 뽑고 에어컨 1도 높이면 … 천연가스 한해 3조 절약(매일경제)
https://url.kr/nxvwtm
▲ 한일 에너지정책 회담 6년만에 재개(파이낸셜뉴스)
https://url.kr/2emirv
▲ [사설] 전기료 지역별 차등제(서울신문)
https://url.kr/2my8ze
◎ 원자력
▲ “한국이 지은 UAE 바라카 원전, 세계 원전 산업에 큰 의미”(조선일보)
https://url.kr/m89fdk
▲ 한총리 "원자력, 기저전력 역할 담당할 수 있을 것"(연합뉴스)
https://url.kr/gm4wrn
▲ IAEA "후쿠시마 검증 모니터링…'韓포함' 수년간 지속"(중앙일보)
http://bitly.ws/Fytc
▲ 4개 시·도 “원전정책 개선해야” 정부에 건의(국민일보)
https://url.kr/rqwigj
▲ 원전 오염수 대응 제주도 계획은?(KBS)동영상
https://url.kr/zauekv
◎ 재생 및 수소
▲ 내달 첫 수소발전시장, 기업들 “규모 작고 규제 많아”(한국일보)
https://url.kr/m2cz69
▲ 원전에서 만든 청정수소 "저렴한 저탄소 에너지"(머니투데이)
https://url.kr/43kthf
▲ VPP 시대 눈 앞…이제는 시장으로 간다(전기신문)
https://url.kr/askr4z
▲ 전력난 인도 병원에 구세주 된 '태양광'(OBS)동영상
https://url.kr/9wtson
▲ 매년 11월2일 '수소의 날'로…수소경제법 개정 7부 능선 넘어(머니투데이)
https://url.kr/s43pw5
▲ 한국전기연구원-한국서부발전, 전력 분야 디지털 기술 협력(전자신문)
https://url.kr/oh5z3b
▲ [기고] 대용량 액체수소 인수기지 건설 시 제로보일오프 제어기술 필요(가스신문)
http://bitly.ws/Fyyf
◎ 화력
▲ 나프타 소비량 연중 최저치… 항공유·휘발유 소비 급증(디지털타임스)
https://url.kr/a92vxb
▲ 가스공사,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일환 가스시설 집중안전점검(에너지경제)
https://url.kr/yh4uwr
▲ 석탄화력에 과도한 배출권 할당 논의…에너지안보 훼손 우려(전기신문)
https://url.kr/9w67k3
◎ 기타
▲ (유럽) 저탄소 에너지인 원자력이 재생에너지 목표에 포함되어야 하는지 여부를 놓고 유럽 27개 회원국의 원자력에 대한 오랜 분열이 심화
ㅇ 지난 4월 프랑스, 스페인, 독일은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원자력을 포함하는 여부를 놓고 긴장이 고조
ㅇ 16일 파리에서 열린 16개국 정부 회의는 EU가 원자력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 산업 보조금을 포함한 에너지 정책을 사용할 것을 촉구
- 특정 첨단 원자력 기술만이 녹색 산업에 대한 EU의 인센티브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ㅇ EU 에너지 위원인 캐드리 심슨(Kadri Simson)은 EU 예산에 원자력 발전은 허용되지 않지만, 계획된 전기 시장 설계 개혁은 이론적으로 이 부문이 외부 자금 조달을 더 쉽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
- 또한 유럽위원회는 2024년 초에 유럽 원자력 인프라에 대한 연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며 각국에 일자리 요구 사항을 포함한 새로운 원자력 발전에 대한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하는 투자 계획을 제출할 것을 요청
ㅇ 이 회의에는 벨기에, 네덜란드 등 EU 14개국 대표와 옵저버인 이탈리아, 게스트 국가인 영국이 참석했으며, 프랑스 에너지 장관은 원전으로 전력의 2/3 이상을 공급받는 프랑스를 비롯해 원자력을 지지하는 국가들은 6월에 다시 모일 것이라고 밝힘
ㅇ EU의 원자력 발전 용량은 약 100GW이며 EU 전력의 약 4분의 1을 생산
ㅇ 16일 회의 참가자들의 선언문에 따르면 2050년까지 50GW의 신규 원자력 프로젝트가 시행되면 45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유럽 GDP에 920억 유로(1012억 7000만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추산
※ Reuters(5.16) https://url.kr/7wp6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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