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일반
▲ "전력 효율이 생사 가른다" 기업들 에너지 절감에 올인(매일경제)
https://url.kr/gex3wy
▲ 에너지 절약과 기부 동시에 ‘에너지·기부라이딩’(전기신문)
https://url.kr/42bqr3
▲ 전기 덜쓰면 돈 주는 '국민DR'(매일경제)
https://url.kr/x8gl4j
▲ “우리집이 71등, 더 아껴봐!” 수원 아파트에서 벌어진 깜짝 경쟁(헤럴드경제)
https://url.kr/sc96ry
▲ 성동구,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비스' 실시(서울경제)
https://url.kr/ptf1hi
◎ 원자력
▲ CFE 활성화 방안 찾는다…원전 역할 모색(전자신문)
https://url.kr/t2wbxm
▲ 尹대통령 "과학적 활용시 원자력은 가장 강력한 그린에너지"(연합뉴스)
https://url.kr/i4fqon
▲ 日 후쿠시마 원전 투입 첫날부터 '깜깜이 시찰' 논란(파이낸셜뉴스)
https://url.kr/gziyc5
▲ 원자력硏, 고준위 방폐장 안전성 확보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전기신문)
https://url.kr/59hfcv
◎ 재생 및 수소
▲ RE100 완성, 친환경·고효율 '수상태양광 발전'에 달렸다(한국일보)
https://url.kr/vqwsiz
▲ 전남 비추는 ‘상생의 빛’… 지역 발전·인구 해법 ‘태양’이 뜬다(서울신문)
https://url.kr/jhsbxp
▲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에 바이오가스 활용 연료전지시스템 구축(서울경제)
https://url.kr/2juhty
▲ 인천, 모든 시내버스 수소버스로 바꾼다(매일경제)
https://url.kr/j2cv4o
▲ 2025년까지 100억원 투입… 제천에 수소충전소 짓는다(서울신문)
https://url.kr/rqxump
◎ 화력
▲ 사우디·카타르 "유럽 에너지 위기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아"(연합뉴스)
https://url.kr/njudkt
▲ 석유공사, 곡성 비축기지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안전점검(가스신문)
https://url.kr/fb5ny3
▲ 영국 대학들, 셸 주총 앞두고 “화석연료 프로젝트 추진에 반대표를”(한겨레)
https://url.kr/nbj2kz
▲ 핀란드 국영 가스기업, 러 가스프롬과 기체 천연가스 수입 계약 종료(조선비즈)
https://url.kr/m57ypo
◎ 기타
▲ (인도) 인도 전력시장 개혁 계획 발표
ㅇ 전력부가 구성한 전문가 집단은 미래의 인도 전력 시장 재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개혁안을 발표
- 에너지 전환과 재생 에너지의 전력망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포괄적 솔루션을 제안
ㅇ 단기, 중기, 장기 개입을 요약한 로드맵을 권고
- 주 전력회사가 공급의 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는 메커니즘의 구축, DAM(자정부터 익일 24시간 동안 15분 단위의 임의/일부/전체 전력 공급을 위한 물리적 전력 거래 시장)의 효율성 제고, 2차 비축을 위한 시장 기반 메커니즘 도입, 5분 기반 미터링, 스케줄링, 발송 및 정산 등이 포함
- 제안된 사항에는 수요 대응 및 집계도 포함되어 지불 준비율을 줄이고 전기 비용을 낮출 수 있음. 참여 추적하고 가격 변동성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 모니터링 및 감시 활동이 강화될 것이며 편차 관리를 위한 지역 수준의 균형 조정 프레임워크가 구현될 것
- 국가 간 송전 시스템(ISTS) 수준에서 국가에 대한 편차 페널티를 줄이고 결과적으로 지불 준비율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
ㅇ R.K. 싱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개혁안이 인도의 재생에너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며, 재생에너지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 발표
- 이러한 변화는 재생 에너지의 더 나은 전력망 통합을 가능하게 하고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한 길을 열어줄 것
ㅇ 장관은 용량 계약을 설계할 때 가장 효율적인 발전 용량 조달을 보장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향후 12~15년 기간의 장기 전력 구매 계약(PPA)을 체결해야 한다는 권고에도 동의
ㅇ 또한 경쟁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차액계약(CfD) 방법론에 기반한 새로운 RE 용량 개발의 즉각적 착수와 전력 거래소 청산 엔진에 대한 중앙 전력 규제위원회의 검증을 지시
ㅇ 2022-23년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 전력 시장의 총 거래량은 102,276MU로, 이는 모든 에너지원(RE 포함)에서 생산된 1,624,465MU의 에너지 중 극히 일부에 불과
- 2022~23년 최대 전력 수요는 215.8GW였으며, 2029~30년에는 335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pv magazine(5.15) https://shorturl.at/cvGRY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